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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90]프레임 속의 하늘....

2010-07-05 10:39 | 조회수 : 539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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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hj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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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젤소미나
어디 좋은데 다녀 오셨나봐요?
전 첨엔 신나고 재밌던 뱅기가 이제는 지긋지긋, 갑갑증 땜에 영...^^;;
2010-07-05 13: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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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서윤파
결혼식 때문에 설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당일치기로...
원래 하루정도 놀고 오려고 했는데 아기가 고열이 나서 바로 내려와서 병원으로 고고했네요.
아기에겐 아직 장거리가 힘든지도 모르고 괜히 무리만 했네요. ㅡ.,ㅡ
2010-07-05 14: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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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hj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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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젤소미나
이런...
지금은 아기상태가 좋아졌나여?
아이들이 아프면 부모 맘은...ㅜㅜ

서윤이(맞나여? 닉넴으로 예측 했는데...^^;; )
얼른 건강해져라, 얍~^^
2010-07-05 15: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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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unny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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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서윤파
정말 감사합니다. (--) (__)
지금 이틀째 닝겔하나씩 꼽고 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다행히 입원은 안했는데 내일도 닝겔 하나 꼽아야 된다고 하네요.
괜한 부모의 욕심때문에 아기가 고생하나봅니다.
어여 건강해져서 다시 같이 나들이 가고 싶네요. ^^
2010-07-05 16: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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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redkrap

닉네임 : 빨간꽃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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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빨간꽃게
빨리 건강해지길 기도합니다!
2010-07-05 17: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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