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실려온[바람친구]얼마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제가보는 관점에서만 얘기한다면 이번 k3계열의 관용도는 그렇게 높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 아직 좋은 콤비의 랜즈를 구비하지 않아서 일수도 있겠지만... 하이로 찍었을때 화이트홀 현상이 다른 기종에비해서 두드러지게 많이 발생하는것 같고요... 그래서 후보정을 주로 하는 저로서는 두스탑정도 어둡게 촬영한후 쉐도우부분과 콘트라스트를 낮추고(이번기종에서는 콘트라스트가 유난히 강하더군요??) 선예도를 조금 과하게? 샤픈을 줍니다 1회정도?? 기기의 특성일수도 있겠지만.. 샤픈 2회를 넘기면 밴딩노이즈가 갑자기 보이더군요.. (아마 노이즈 리덕션을 끄고 찍어서 일수도 있겠는데요...) 아뭏튼 펜탁스하면 진하고 강한칼라의 대명사? 일텐데.. 이번기종에서는 그런부분과 dr부분이 좀 떨어지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러한 부분들을 극복하기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사용을 해고 있습니다.. 기계마다 저마다의 특성이 있다는 생각에 좀더 저 개인에게 맞는 방식을 찾을거라 생각해봅니다.. 잉?.. 글이 좀 길어졌네요 ㅋ2017-05-30 00:16 신고
빛을따라[바람에실려온]저는 K-r을 쓰다가 K-5II를 써서 그런가,다른 기능과 성능이야 당연히 K-5II가 탁월하지만, 동일한 노출에 상대적으로 K-5Il가 너무 어둡게 나와서 스냅 촬영시 색감에 적응되어 있는 K-r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K-3II는 K-5II와는 결과물이 다른 것 같던데 시간나실 때 K-3II와 전에 사용하시던 K-5IIs 장단점들을 비교해서 글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2017-05-30 10:52 신고
바람에실려온[빛을따라]컥.. 기종간 특이점을 딱 이렇다 구분할만큼 이해도를 갖추고 있지않아 설명을 따로 하기는 쉽지 않군요 ㅋ 사실 기기마다 좋던 싫던 많은 부분이 변경돼거나 개선이 된부분이 있겠지요.. ^^ 기종간 비교부분은 어느정도 해답? 나왔다 생각이 도ㅑ면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2017-05-30 23: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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