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뽀희 몇시간동안 고민하셧다니..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사진을 표현하는게 바로 노출을 어떻게 잡느냐가 관건입니다..
쉽고도 어렵고, 카메라 다루기의 원초적인 질문인게 바로 님의 질문입니다.
노출을 결정하는건 바로 조리개와 셔속입니다
제대루 님의 질문에 답변할려면, 여기선 사실 어렵습니다만..
간단히 질문의도로 보아 답변드립니다.
하늘에 노출을 맞추세요? 얼굴에 노출을 맞추세요?
이런경우는 주로 역광이나 해가뜨고 질때, 특수표현목적으로 아니면, 실내촬영등에 사용합니다만..
중앙중점측광과 스팟측광이란게 있읍니다.
보통 순광으로 풍경촬영에는 멀티측광으로 대체로 사용합니다만, 노출을 이용한 좋은작품사진은 대체적으로 위에 언급한 역광이나 명암대비가 확실한 피사체에서 나오는경우가 많읍니다.
카메라는 특성상 밝으면 어둡게 표현하고, 어두운것은 밝게 표현할려는 특성을 이용하는겁니다.
님의 질문에 제가 장황한 설명을 하는건 아닌지 모르겟읍니다.
맑은 하늘을 배경삼아 인물촬영하는것으로 이해하겟으며 다시 설명하려 합니다. 이걸 이해시키려 위에 설명을 했읍니다.
맑은하늘에 중앙중점이나 스팟측광을 하는것으로 해서, 하늘에 대고 측광을한다면, 인물은 분명히 어둡게 나올것입니다.
하늘이 맑으니 카메라는 어둡게 나올것이니 인물은 더어둡게 나온다는거죠.
얼굴에 맞추신다면, 이런경우 하늘보단 덜밝으니 잘나올것입니다.
그러나 역광상태라 한다면, 얼굴에 맞추시기보단, 더어두운 옷의색깔이나, 암부에 측광후 찍으신다면 더밝게 나올것입니다.
이런경우는 스팟측광으로 해야하지요. 하지만 하늘의 색깔은 많이 하얗게 날라갑니다...
주변여건을 잘판단하시어, 조리개와 셔터속도를 잘 조합하시면 아주 훌륭한 사진이 나올겁니다.
조리개를 너무여시면 배경이 날라가서 아웃포커스가대구요, 조이시면 팬포커스가되서 멀리풍경까지도 잘 잡아낼수있읍니다.
이걸 역으로 이용해서 나오는 작품사진들도 많이 있읍니다..^^
추천컨데, 사진을 찍으실때 멀티측광보단, 중앙중점이나 스팟측광을 자주사용하시다보면 실력이 일취월장 할것입니다..^^
조리개를열면 셔터속도가 빨라지고, 조리개를 조이면 셔터속도가 느려진다는점을 착안하여, 명암대비가 많은경우 밝은곳을 측광하면
셔속이 빨라지니 암부는 더어둡게 나올것이고, 암부에 측광하면 밝게 표현키위해 셔속이 느려지니 밝게표현할것이고, 그치만 하늘같이
아주 밝은곳은 더밝아지니 하얗게 날라가는것이고, 피사체의 밝은곳와 어두운곳 중간곳을 잘판단하여 측광하는것이 바로 찍사의 기술입니다.^^ 아고고,, 넘많이 예기햇다..ㅋㅋㅋ 2009-01-05 17: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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