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무진군 예전엔 저렴한 렌즈라고 못할꺼 없다.!!! 라면서 열심히 찍었으나.....최근엔... 아..잘못하면 크게 망칠 수 있구나..라는 결과를 보고...
고민하게 되더라구요...같은 상황에서 몇가지 렌즈와 장비의 변화로 사진이 바뀌는거...
저는 그닥 좋아 하는 상황이 아니었는데..;ㅂ; 컬쳐 쇼크 상태 입니다.. 현재는 이미 장비의 변화를 주어서 확인 하고 있는데... 내공은 바뀌지 않았는데 사진이 바뀌어 있는것에 놀라고 있어요.. (역시 비싼건 이유가 있어.... 라는..) 2009-12-07 02:43 신고
006lorien 무진군님, 그건 아마 내공이 렌즈와 장비가 도달할 수 있는 한계치에 가까워졌기 때문 아닐까요?
저는 아직 제 내공으로 한계를 느낀 카메라를 못 만났어요... 물론, 같은 장면을 찍을 때 예컨대 R1 으로 찍으면 훨씬 선예도도 좋고 나은 결과물이 나오는 건 느끼지만... 원체 막눈이라서 그냥 편하게 살고 있어요.2009-12-07 02:48 신고
007바트 심슨 전 내공과 화질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늘 그것을 혼동하지 않으려고 조심하고 있죠.
기계의 몫과 사람의 몫은 별개입니다.
비싼 장비와 렌즈가 더 나은 화질을 만들어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사진을 업으로 한다면... 특히 기록용의 사진이라면 저 개인적으론 화질에도 신경쓰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겐 주제가 있거나 새로운 방식의 사진이 더 중요할 수도 있지만
누군가에겐 단순 기록용 사진... 대신에 이왕이면 더 좋은 화질의 기록용 사진이 더 중요하겠죠.
이 두 가지가 복잡하게 섞일 수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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