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ㅡ 그렇지만 ㅡ 개인적으로 타사 바디든 자사 바디든 '비교'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봐요
사실 "객관적" 이라고 하는 것이 수치상의 것이 기준인지 체험을 기준으로 할 것인지 애매하긴 하지만
스펙상의 차이는 어쩔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니까요
백번 양보해서 결과물의 차이 역시 "비교"한다는 게 나쁜 거란 생각은 안듭니다
다만 ㅡ 무진군님 천불나게 만드신 그 분의 경우엔 "비교"가 아니라 "비난"이니 문제가 되는 거겠죠
그 분이 하고 있는 행동은 "추천"도 아니고 "강요"도 아닌 것 같아요
어찌보면 서로 이해한다는 건 '차이'를 알게 되면서 가능해진다고 보면 그건 '비교'에서 출발하는지도 모르죠 ^^
그리고 당연히 그 "비교"는 "이해"를 위한 것이어야지 "비난"을 통한 자위를 위하는 게 되면 곤란할 듯
아이러니하게 제가 펜탁스로 결정하게 된 계기도 결국 게시판에서 여러 기종들 '비교'하는 글들을 통해서였어요
AF가 후지다느니 색감이 떡진다느니 ~ 그런 결점도 있었지만
메이커에 대한 로망이나 펜탁스만의 감성적인 색감 같은 것도 알 수 있었구요 ^^ '비교'가 꼭 '비난'이 되는 건 아니더라구요
정치 이야기만 하면 싸움난다 해서 정치 이야기 안하다보면 무관심해지고 비판능력도 떨어져 뭣같은 사람 뽑게 되듯이
서로 편안하게 차이점을 이야기 하고 수긍할 건 수긍하고 주관적인 부분에 대해서 서로 공감하게 되는
그런 대화의 장이 마련되는 것도 좋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ㅡ 무진군님도 넘 열내지 마시고 잘 해결되었음 해요 ^^
좀 주제넘은 이야기였네요 ㅡ 죄송합니다 2010-02-06 02:28 신고
005바트 심슨 음... 글 읽으면서 계속 누구지?누구지?했었는데... 아... 이제 누군지 알겠네요.
그분이 쓴 글을 몇 번 읽어본 적이 있는데 글을 필요 이상으로 도발적으로 쓰는 경향이 있더군요.
똥이라는 표현이나...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의 리플에 초딩이라느니 , 웃기고 자빠졌네라느니 등의 대응을 하더군요.
무진군 님의 블로그에 트랙백을 단 것도 일종의 도발로 보이는데...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저런식으로 대놓고 도발하는 사람에겐 신중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분이 쓴 글을 보면 감정 컨트롤을 잘 못하는 듯 하더군요.
저도 토론이나 논쟁을 종종 합니다만 그럴 때 대단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논쟁을 감정 싸움으로 만들지는 말자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분이 글을 쓰는 걸 보면 그분은 감정 싸움을 하는 타입이거든요. 도발하고 깔아뭉개고... 이런 타입입니다.
이런 사람과 논쟁해봐야 생산적인 토론은 사실상 불가능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 상당히 민감합니다. 제가 토론을 좋아하고 때로 논쟁도 마다하지 않는 이유니까요.)
어차피 감정 싸움... 그것도 진흙탕 싸움이 될 게 뻔한 상대인데 일일이 대응해봐야 손해만 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0-02-06 02:31 신고
007무진군 빛돌//뭐 큰 싸움은 아직 안났습니다^^:.
그런 글을...제 블로그에 멋대로 트랙백을 날려 놓아서 뚜껑이 열리고 그냥 제 블로그에서 "선전포고" 해놓은 상태.. 반응이 오면..이제 전쟁이다죠^^:.
비교는 이해를 위한 첨가 이지.. 비난을 위한 도구는 정말 안좋다 생각합니다.. 뭐 결국 그맛에 쓰는 사람도 있는데 비난 당하면 열받게 되는거죠...
바트심슨// 저도 옳다고 하는 것은 인정 할 줄 압니다..틀리면 틀렸네요..라고 할 수도 있구요.. 이건 토론 상의 문제 인데...
저도 코드만 심어서 대놓고 까놓았으니 찔리는게 있으면 올테고 나는 아냐 생각하면 말테구요.. 생판 교류도 없던 블로그에 트랙백 쏠 정도 되면 댓글 하나 정도는 달아주는게 예의라 생각했죠^^:. 대신 예의 없는 트랙백 지워 버리고, 경고성 글로 끝냈습니다^^
더 심해 지면.. 아예 ban도 생각중입니다.. 사실 옆동 등에서 저를 뭐라 해도 그닥 관심은 없는 편이라..ㅋ
뭐 궁금하긴 합니다.. 저분이 니콘 카메라를 보고 토나오는 색감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결국 그걸 사고 싶다 라고 하더군요..ㅋㅋㅋ 궁금하긴 합니다..
토하면서 쓸지... 그럼에도 자신은 raw슈터라고 하는거 보면 색감이 글케 중요한가 싶기도 합니다...
문제가 되는 비교도 결과물 비교를 한쪽은 전용 프로그램 한쪽은 라이트룸으로 비교 하는건 이미 말이 안되는 상황이지요..ㅋ 2010-02-06 02:47 신고
013무진군 솔직히 그발언이면 왜 K-7쓰냐?.. 넌 쓰지마 하고 싶... 말 만 많은 사람이 싫어요.
예전에 그사람과 우연히 같은 곳에서 촬영을 한 적이 있었는데...
......할말이 없더군요...
플래쉬를 쓰면 예의가 없는 거다 라는 말은 거침 없이 하면서
스텝도 아니고 초대 받은 입장의 사람이 무대에 올라가서 촬영하는건 어떤 예의인지 생각이 들더군요... 뭐 사실 다 무시하고 싶기도 합니다만..
제 블로그에 트랙백만 안날렸어도 까든지 말든지 하는데 결국 도발로 인지가 된거죠.2010-02-06 03: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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