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쿠카 장비에 집착하려는 마음만 버리면 됩니다.
카메라든 렌즈든 여유있어서 몇개씩 갖고 있으면 그럼 되는 거고요.
그런 장비로 더 멋진 사진을 찍을 줄 알면 더 멋진거고요.
비록 올드필카 하나 있어도 멋지게 사진을 찍을 줄 알면 그것도 멋진거지요.
내가 지금 무엇을 찍으려 하느냐에 집중하세요.
이 사진을 무슨 장비로 찍었느냐에 집중하지 마시고...2010-02-12 05:39 신고
004락 쿠카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제가 아는 사람 중에, 아주 부잣집 도련님이 한 분 계시는데,
그 분이...
카오디오 광팬입니다...
어지간한 차 한 대 값도 넘는 돈을 바르는 걸 좋아라 하는데,...
그 분이 부잣집 도련님이든 말든, 카오디오 광팬이든 말든,
제 알바는 아니지만, 한가지 재밌는거는...
그분은 음악을 거의 듣지 않는다는 것이죠...
어? 그래? 앰프가 새로 나왔다고?
어? 그래? 스피커가 그게 쥑인다고?
늘 이런식입니다...그...신품...센타에서 달고와서 자랑하는 것이 일이죠...
정작...음악은...듣지 않아요...
카메라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우리 펜탁당에서...저처럼 실력도 없고 장비도 없는 사람이 매일매일 사진 올릴 수 있는 것도 즐거운 일이고
일상을 느끼는 하나의 친구로, 하나의 소중한 도구로 여긴다면...
번들이면 어떻고, 스타렌즈면 또 어떤가요...
제 봉고차는 기본번들 스피커에 바디만 mp3 인식하는 싸구려 플레이어지만,
음악은 늘 쉬지 않고 나옵니다...
베토벤, 모짜르트에서 마이클잭슨, 퀸, 메탈리카, 오지오스본, 티아라, 소녀시대, 애프터 스쿨까지...
음악은 즐기는거죠..장비를 즐기는 것이 아니구요...^^2010-02-12 07: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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