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쿠카 검은옷의남자님 // 그렇죠. 전자제품들 속에서 라면을 먹는 건 기쁜인지, 슬픔인지.
니코르님// 니코르님 보니까 한방에 가야 한다는 걸 저보다 더 잘 아시는 분 같던데요?
개인적으로는 디배기때 이후로 니콘 뽐뿌는 없어서요 ^^;;2010-02-21 19:58 신고
013쿠카 음... 질문 내용이
<광각 촬영이 가능한 디카가 뭐가 있는지? 저렴하고 좋은걸로 되는대로 많이 알려주세요> 란 질문이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답변한게
저렴이면 얼만큼이 저렴이고 50mm이하로는 광각이라고 할 수 있는데 몇미리를 말하는 것인지.
되는대로 많이 알려달라고 하면 몇천개도 대답해 줄 수 있는 내용이다.
너무 성의 없는 질문 아닌지 조금 알아보고 궁금한 부분을 정확히 물어보도록 하십시오
라고 했던 거죠;;;;; (아. 말투는 훨씬 부드럽게 썼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좀 후회가 되어서요. 2010-02-21 20:48 신고
022인현 카메라 동호회는 아니고 어떤 동호회 보면 초보자가 질문을 하면
좀 오래 된 회원중에 꼭 검색의 생활화 어쩌구 하면서 무안을 주는 사람이가 있던데
그래도 그것 보다는 나은것 같지만 정말 질문하신분이 너무 몰라서
그렇게 질문 했을수도 있겠는데 상처 받으신건 아닌지 모르겠어요.2010-02-21 23:27 신고
023M[u:]Zing. 흠... 저는 요즘 질답란에 팝콘수를 보고 답변 씁니다..
그저 자기가 원하는 질문에 답변만 보고 훅 가버린다는걸 느꼇기 때문에요.
질문중에 쉬운 질문도 어려운 질문도 있기 마련이지만.. 그걸 떠나서
답변글 쓴 사람에게 예의란게 눈꼽만치도 없기때문에요.2010-02-21 23: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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