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락 하긴...이런 넘있어서...등쳐묵는 카스테레오 가게도 있고, 카메라 대리점도 있고, 골프채 가게도 있겠죠..ㅎㅎ 나눠써야 하니까...
와이프와 자슥들이 정말 불쌍하다는...ㅡㅡ;;
아, 참, 이 넘한테 싸바싸바 비비면 술도 잘 사주고 그런다는데...
아시다시피 제 성격은 그렇질 못해서...ㅎㅎ
이 자슥이 언젠가 그러더군요..
'자기는 그 확~~ 불붙는 성격이 참 보기 싫어도 또 매력적이야'
시끄러 이 자슥아...2010-02-26 15:33 신고
006락 ㅋㅋㅋ 버몬트님이 미스터 케이 덕분에 넘어가시네요...그나마 보람된 일을 하신 케이냥반...ㅎㅎ
쫌 비비면 오두막 정도는 줄 것 같이도 이야기 하던데...좀 비벼볼까요...ㅎㅎ 술 한 잔 사면서?..ㅎㅎ
술집에서 만난 사이라서...노래 한 곡 해줬더니 바로 발렌타인 17년 한 병 쏘던데...ㅎㅎㅎ
007ulappa 락뉘임... 미스터케이님... 전번 남겨주세요...
문자라도 한 번 넣어주게~.. 히히...
생각보다 저런 분들 많죠... 카메라 보유자중에...
물론 저도 다 알고 쓰는 것은 아니지만.. 설마 저렇진 않겠죠.. 끙~!2010-02-26 16:24 신고
회원정보
아이디 : kmcpro
닉네임 : 미인처리
포인트 : 119864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09-05-27 01:13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