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락 전 라이브뷰요...차라리 없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안습...입니다...^^;;
수퍼임포즈 없어서 촛점 맞는 상황도 잘 모르고 갈 때가 있어요...특히 측거를 오토로 놓고 찍으면 밝은 렌즈 같은 경우 조리개 열고 찍으면 핀이 이상한데 맞아서 좀 당황스럽기도 하더군요...지금은 쓰다보니 그러려니 하지만요...^^
그래서 지금은 늘 상 측거를 센터에다 놓고 찍습니다....반셔터에서 조금씩 위치를 바꿔가며 구도 맞추고요...
타 사의 보급기를 만져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그 외에는 상당부분 우월한걸로 알고 있어요...^^
소니 알파 550이 비교 대상이 많이 되곤 하던데...
그 녀석이 K-x보다 위 두가지 부분은 분명 더 낫고, 또 액정도 틸트라 유용하지만,
동영상이 안된다는 것...
013발자크/불꽃혁이 뒷북인가요?
전 캔디때부터 K200D와 Km Kx 다 써보았고
기타 하이앤드급 똑딱이도 서너개 써보고... 토미형의 5D와 ND도 만져보았지만
Kx의 단점은 어디에 기준을 두느냐에 따라 달라지겠는데요?
슈퍼임포즈란게 있어도 없어도 핀이 안맞으면 결과물도 핀트나간 결과물이 나오는거라 궂이 단점으로는 보지 않습니다.
뭐 어떤분은 배터리를 항상 말씀하시는데 전 카메라 바꿀때마다 전용배터리를 사야한다는 부담감이 없어서 다행이고
플래시와 공용으로 사용하니 오히려 득이라보구욥...
LCD는 왜 불편한지 모르겠던데요? 5D의 LCD보다는 좋던데요~? 필름을 써서 그런가~? ^______^
어떤카메라든 그 카메라의 성능을 잘 이용하면 못찍을것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2010-03-01 22:21 신고
014까만달 흠.. 성능을 이용하면 다 잘 찍고 좋은 사진이 나오는 것은 틀림이 없지만..
아쉬운점~!!이라는 거죠.. ^^ 요즘 시대에 가격대비라는 말이 많잖아요..조금 아쉬운점은
아주 큰 장점으로 다 커버 해주고 있으니 k-x는 역시 좋은 제품임은 틀림 없습니다.2010-03-02 00:05 신고
015무진군 위에 다있구요..^^:... 엔트리모델이란 점으로 보면.. 솔직히 슈임이라던가 기타 등등은 문제가 안됩니다^^:.
K-m때 부터 내려온 것이지요....
뭐 가장 아쉬운건 리모컨 단자의 부재 정도네요^^:...
예측하기 어려운 색포화..(다른 펜탁스 바디에 비해 조금 더 도드라 집니다.) 하지만 색포화가 없으면 펜탁스가 아니지요..(뭐야 이말은??)
저는 두개 이외엔 단점을 모르겠습니다.^^
(엔트리여도 있을 내용이란 거니까요.)2010-03-02 02: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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