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김상희 저 정자동 정자역 앞에 있는 인텔리지라는 오피스텔에서 사는데.ㅎㅎㅎ
카페 거리 바로 옆에 있죠.
예쁜곳이 많은데 들어가서 식사나 차라도 한 잔 해본적은 없네요.-_-;
춘자 살롱이라고 한 번 가려고 마음 먹었는데.....
예약 안했다고 거절 당했네요.-_-
암튼 예쁜데 많으니 한 번에 다 가볼 수 없으니 몇 번을 오셔도 좋을꺼에요.
독특하고 예쁜데 많으니까요.
단! 돈 두둑히 챙겨 오셔요.ㅎㅎㅎ 비싸니까요.2010-03-06 21: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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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raph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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