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 없는 이야기 몇 개

2010-03-09 07:27 | 조회수 : 450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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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LaPasionaria빛돌
고양이 사진 완전 웃긴데요 ~!! ㅎㅎㅎ 배짼다 ~

저도 8월달에 힐 클라이밍 대회 함 나가볼라꼬 몸 다듬기 들어갔습니다 ^^
우선은 체중계부터 근사한 거 하나 질러보시죠? ㅋㄷ

언제 시간 괜찮으실 때 가볍게 출사나 같이 가요 ~
2010-03-09 07: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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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버몬트

1. 제 살 전송해드릴테니 같이 빼주세요@.@(응?)

2. 전 항상 졸리는데 말이죠 ㅠㅠ 점점 더 살찌는 중인건가?!

3. 목욕하셔야겟어요 <-?!

4. 우선 지구부터 정복한 후 지진이 안나게 협박해두세요(?!)

건 글코;ㅂ;...냐..냐옹이;ㅁ;!!!!!!!!!!!!!!!!!!

2010-03-09 07: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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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락
지금 딱 보기 좋으시든데...
넘 스키니 하시면...주름 늘어요...ㅎㅎ

그나저나 온라인 쇼핑몰은 안 여시는겁니까?
ㅎㅎ

2010-03-09 07: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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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쿠카
빛돌님 //
힐 클라이밍 대회??!! 뭔가 아주 근사해 보입니다. 막 절벽에 매달려 있는 빛돌님이 상상되는데요? 역시 빛짐승돌 (+_+)=b
체중계는 굳이 필요없어요. 바지만 입어보면 대충 알거든요.

버몬드님 //
1. 택배로 보내시나요? 파일로 보내시나요?
2. 네.
3. 그러지않아도 이제 씻으려고요? (응?) - 나중에 날 따뜻해지면 마산으로 출사갈지도 몰라요. 흥.
4. 동네 뒷산도 정복 못했는데... 지구는 또 언제 정복하나....

락님 //
얼굴이 터질라 그래요. 그리고 살찌면 옷발이 안 살아서...
온라인은 예전에 하다가 때려쳤어요. ㅋ
2010-03-09 08: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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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나니
ㅋㅋ 다들 비슷한 고민들 하시는군요~~~
올해계획 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네요~~
2010-03-09 08: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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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버몬트
1. 우선 압축부터 하겠습니다. 이게 좀 용량이크네요
2. 흑 ㅠ- 잔인하신분. 잠까지 같이 보내드릴게요
3. 마산의 길냥이들을 평정해주시는건가욧!
4. 사실 동네뒷산이 최종보스 입니다.
2010-03-09 08: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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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쿠카
1. 압축했는데 수신거절해버리면 압축한 상태로 있는 겁니까?
2. 제 잠도 많아욧. 먹는 것보다 잠을 더 소중히 생각하는 1人이랍니다.
3. 캣우먼도 아니고 캣맨이 되는 겁니까?
4. 아앗!! 어쩐지.. 뒷산 정복이 어렵더니만...
2010-03-09 08: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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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버몬트
1. 우선 압축을 완료해봐야 할거 같아요. 흑 그런데 워낙에 덩치큰 파일이라 그런지
압축해도 용량이 안줄어드네요..흑흑..
2. 소중한 잠을 더 보내드립니다. 소중히 보살펴주세요. 데헷☆
3. 트렌스하시면 캣우먼도 가능하십니다.
4. 뒷산을 무찌르고나면 그대는 영웅~

2010-03-09 09: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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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bonobono
저는 그냥 이 운명을 받아드리고 살렵니다 ㅜ.ㅜ
2010-03-09 09: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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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먼북소리
1. 지금도 간지좔좔인데 얼마나 멋져지실려구요!!
2. 나이탓이 아닐까요!(저 미워하지 마세요 ㅜ)
3. 진리는 전주입니다 ㅎㅎㅎ 물론 너무 무리는 하지 마세요~
4. 그래도 터키는 뎅겨오셔야 합니다! 저의 뽐뿌가 아직은 좀 부족했나요 ㅋㅋㅋ 좀더 드려야할듯 ㅋㅋㅋ

마지막 사진은 감동입니다 흐엉 ㅜ_ㅜ
2010-03-09 09: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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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쿠카
먼북소리
1. 아이쿠. 감사할 뿐입니다.
2. 쳇. 감사 취소욧.
3. 전주는 전주고요. 바다가 보고 싶어지네요.
4. 터키는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어요. 터키나 우즈베키스탄이나 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섞여있는 곳들은 묘한 매력이 있거든요.
2010-03-09 09: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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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먼북소리
핫 감사취소 당했군요! ㅋㅋㅋ
괜시리 답답할때 바다가 최곤데...
5월 연휴에 제주도 가고 싶었는데 뱅기표가 없어요 ㅜ_ㅜ
2010-03-09 1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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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쿠카
오아.. 연휴 비행기티켓이 벌써 다 마감되었나보군요.
2010-03-09 1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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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먼북소리
네 지난달인가 지지난달엔가 벌써 없더라구요~~
이리 된김에 일본이나......
2010-03-09 10: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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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버몬트
으아 댓글들이 왜이리 재밋죠 ㅋㅋㅋㅋ>_<
건글코 5월 뱅기표가 벌써 매진이라니... 후덜덜하군요 @.@
2010-03-09 10: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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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6엔
저는.. 일 그만두고나서 계속 하체와 뱃살이 눈에 띄게 늘고 있어서 -_-);;
요즘 위핏 하고 있어요 ......T_T 효과가 있어야할텐데 흑흑
의지와 상관없이 자는 건 울 서방(35)이랑 똑같으시네요 ㅋㅋㅋㅋㅋㅋ
2010-03-09 11: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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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발자크/불꽃혁이
고양이 사진 굿입니다~ ㅋㅋㅋㅋ

지난번에 뵜을때는 살져보인다는 느낌이 전혀 없었는데...괜찮은데요?

2010-03-09 12: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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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8무진군
고양이 사진 허걱... 저는 쿠카님 항상 멋져~ 라고 하고 있어서....ㅎㅎ
잘 모르겠던데요^^:.ㅋ...갑자기 샤프해 지시는거 아닌지.
2010-03-09 14: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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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골목길블루스
ㅋㅋㅋㅋ역시 쿠카님의 짤방은 ㅎㅎㅎㅎㅎ~
쿠카님은 지금모습도 쉽게 범접할수 없는 간지남이세요~
글구 락님말씀대로 갑자기 살빼시면 주름 생기실지도-ㅁ-;;;
2010-03-09 15: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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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쿠카
아이쿠. 별말씀을요..
희한하게 살찌면 얼굴부터 찌는거 같아서요. 턱선을 좀 만들어보려고요.
2010-03-09 15: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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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먼북소리
머 턱선까지 살아있다면 초절정쿠간지님 되시는거죠.
2010-03-09 16: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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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9-07-0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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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오봉단주
1. 무작정 적게 먹어서 빼려니 배가 너무 고프군요...
2. 저도 살이 찌니까 잠이 오네요...ㅡㅜ...
3. 와이프가 임신하니... 가고 싶어도 못가는 곳이 많아졌어요...
4. 해외여행을 못가는 이유가 무서워서라면... 정말 행복하겠습니다...^^

고양이 눈썹 사진 완전 대박입니다...!!!
표정 너무 귀여운데요 ^^
2010-03-09 19: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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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6-09-2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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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하늘색바람
만두입에 물고 글보다가....풉~
고양이 사진에 한참 웃엇어요...ㅋㅋ

번호순서대로 코멘트를
지금...보기 좋으세요...쿠간지...턱선을 만들면..초절정쿠간지!
잠이 많은건 나이탓.....이라고 할라다가..아..나이..ㅜㅜ
자 이제 바다보여주세요..ㅋㅋㅋ
그래도 조만간 터키간다고 두둥 하실거같아요..ㅎㅎㅎ
2010-03-09 19: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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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5-11-2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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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쿠카
먼북소리님, 하늘색바람님 칭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아.. 살빼야지 해놓고선.. 현 시각부로
비도 오고 옴므파탈님 글때문에 파전에 막걸리가 마구 땡기고 있습니다.

지금 복잡한 일만 잘 정리되면 일단 일본에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2010-03-09 19: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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