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자줏빛 일단은 리코 안에서만 고민하려구요 LX3도 넘 이뻐서 혹했는데 그 많은 기능이 저한테는 좀 무용지물이라서요.. 기능 많은거 잘 못쓰거든요.. 그런면에선 GX200도 돼지목에 진주목걸이인데 끌리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
400D도 잘 활용을 못하는 저에겐 모든 카메라가 욕심인 걸까요?? ㅎㅎ 2008-09-16 12:59 신고
006lorien 인물용으로는 파나소닉이나 리코나 결코 강추할 수 없습니다... 차라리 400D가 낫지요. 리코의 장점은 가격대비 성능이 단연 발군이고, 탁월한 접사, 뛰어난 선예도, 우수한 배터리 성능,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편리한 유저인터페이스, 그리고 R 시리즈의 장점은 완전자동 똑딱이 치고는 매우 다양한 유저설정값 등이 있습니다. 저도 R8 과 400D 병행체제를 강추하고 싶네요. GX 시리즈를 생각하신다면 저는 GX100 을 추천하고 싶네요. 100, 200 다 쓰고 있지만 200 만의 메리트가 확 와 닿진 않아서요.2008-09-16 20:15 신고
012자줏빛 모든 조언 감사합니다.. 400d와 r8을 함께 쓰는게 정답인듯 한데.. 사람맘이란게.. 참..
나쁜 카메라가 어딨겠습니까.. 다 좋은 카메라인데 쓰는 사람이 그걸 못 따라가서 문제지요..
덧글들 모두 감사하구요.. 잘 판단해서 지르겠습니다.. 2008-09-16 23:56 신고
013Egoist™ 실내에서 ... ISO를 높여 찍는 스타일이시라면 400d가 나을듯 하네요.
GX200, 100, R8 모두 작은 CCD로 인해 고 ISO에서 노이즈가 많이 보입니다.
야외라면 별 상관없으나 실내 아이들 촬영이 많다면 400d에 스트로보 하나 붙여서 천장바운스로 찍는게 제일 잘 나옵니다.2008-09-18 12: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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