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Deef 장비욕심이라는게..참..ㅎㅎ 저도 이런저런 고민끝에 안착한게 그래도 GX100이내요~ 평소에 갖고다닐때도 무리없고..
날잡아 출사갈때는 여러가지 컨버터렌즈장착하면 데세랄부럽지가않은 장점들이 있으니까요~
데세랄의 아웃포커싱이나 심도표현이 잘된 사진을 보면 와~잘찍었다라는 생각을 받지만 솔직히 감동을 받는 작품은 그런
작품들이아니고 말씀대로 사실그대로를 잘 표현한 작품들이더라구요~ 뭐 그래서 GX100에 정착한거지만..ㅎㅎ
저도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운 사진중하나가 예쩐 200만화소짜리 디카로 찍었던 사진입니다. 지금은 어디갔는지;; ㅎㅎ
002lorien 아 저도 쥐백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주로 사진을 여행 갈 때나 찍게 되는 제 특성 상 덩치 큰 카메라는 너무 힘들어서요. 게다가 사람보다는 풍경 찍는 게 취미라서 광각도 최고. 전 뽀대 같은 건 전혀 생각 안 하는데 남들은 뽀대도 난다고 하대요. 사진 찍고 있으면 와서 한마디씩 하고 간다는...
005lorien ㅎㅎㅎㅎㅎ 어라빠님 전 저 중에서 LX2, GX100, 그리고 저 보기엔 없지만 V705 도 보유하고 있답니다 ㄱ- 컴팩트 수집증이라고 혹시 들어 보셨어요? 절대 내공은 늘지 않고 주머니는 비어 가는 호환마마 에이즈보다 더 무서운 ㅠ.ㅠ2008-03-25 01: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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