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김도열 글고보니, 저도 궁금하네요.
이전엔 만일 70프로의 효율로 빛을 받았다면, 지금은 90프로고 받는다 치고, 그래서 센서가 빛을 더 많이 받아 이미지가 좋아졌다면, 왜 셔속이 오르지 않을까요?
어떤 경로로든, 빛의 손실을 줄였다면 더 밝아져야하는데요..... 2015-10-02 07:50 신고
003언제나 네 곁에 센서가 빛을 많이 받아 들인다는게 조리개를 연것과는 다른 의미입니다.
빛을 잘 받는다 내지는 빛 정보가 더 많이 들어 온다 정도로 이해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렌즈가 같고 센서 면적이 같으면 시대를 불문하고 빛의 양은 동일합니다. 그러니 셔속이 확보 되지는 않죠.2015-10-02 09:28 신고
편한세상[언제나 네 곁에] 조리개가 같다면 들어오는 빛의 양은 당연히 동일하겠죠.
하지만, 받아들이는 효율이 높아진다면 센서에 빛의 양이 많아진다는 소리 아닌가요? 그게 bis장점이라고 들었습니다.
받아 들이는 빛의 양이 많아진다면.. 록키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노이즈에만 해당된다는 소리군요..
한수 배웠습니다. 하지만 아쉽네요 셔속이 더 유리해졌으면 좋을껀데. ^^;;2015-10-02 10: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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