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넘어서[리설] 생명을 관리한다는게 쉽지는 않죠...ㅎㅎㅎ
지금은 그래도 괜찮은데...
겨울이 되면 일주일에 한번씩 화분을 옮겨야 하는게...허리 부담...
군자란은 물을 자주 안줘도 되고 봄에 꽃도 예쁘게 피니 한번 키워보시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2015-10-07 13:14 신고
산을 넘어서[4umu] 정말이지 부끄러워서 숨고만 싶어지네요...
사실 생명이 있는 것들은 관심을 갖아주는 만큼 기쁨도 주는거 같습니다...
말씀처럼 물을 주면서 "잘자라라..." 이렇게 애기도 하긴 하지만
마음이 이쁘고 곱지는 않습니다....ㅎㅎㅎ
늦은밤인데도 이렇게 좋은글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편안한 휴식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2015-10-07 22:32 신고
산을 넘어서[딱지아저씨]저희는 동물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사슴벌레 한마리와
장수풍댕이가 에벌레에서 부화에서 한마리가 있는데...
제가 듣기로는 식물 잘되는집이 동물도 잘 된다고 하더군요...
아마 딱지님도 화분을 들이시면 잘 될겁니다...ㅎㅎㅎ^^2015-10-12 19: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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