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4상쾌한님겔럭시노트2 엘지유플러스 인데 새마을타고 대전 내려가며 브라우저 갱신 열번 넘게해 가며 하나하나 사진 떠오르기를 기다리며 봤습니다.
시월의 마지막 밤을 가족과 같이 보내려고 갑니다만 가는도중에 큰 선물 받은 기분입니다.
정해진 틀을 벗어나면 이란 글이 먼저 떠서 사진 뜨기를 기다리다 딱 떴는데 진짜 제대로 뿜었습니다.
고맙습니다.2015-10-31 21:44 신고
딱지아저씨[꾸준히걷기] 벽에 간 금 끝에 풀이 딱 걸려있는데... 보자마자 벼락맞은 나무가 생각나서요 ^^
첨엔 멀리서 찍었다가... 하늘에서 벼락이 뚝 떨어지는 느낌이 안나서 벽에 붙어서 찍어봤네요 ㅎ
벼락느낌 낼려고 색상 반전시키고요~ ㅎ
그랬더니 생각외로 그럴싸하게 나와서 저도 놀랜.... ^^;;;;
계획하신게 많고 분주하신 연말이라 느낌이 남다르시겠습니다-
올해 끝까지 꾸준히 버닝하시기를~~
감사합니다~ 2015-11-01 09:05 신고
딱지아저씨[차사랑777] 감사합니다~
매번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뭔가 보답을 해드려야 되는데-
할 수 있는게 없으니... ^^;
그냥 하던거 꾸준히 하고 부산에 어쩌다 한번씩 있는 행사 가서 인물사진으로
재롱떨어보는것 밖에 없네요.. ^^2015-11-01 09:10 신고
016Minerva 웃는게웃는게 아니다 라는 말을 요즘 신조어로 웃프다 하고 한다면서요?^^ ㅎㅎㅎ
딱지아저씨님 사진을 보면서 저는 도저히 흉내낼수조차없을듯하여 웃프네요...
인기꺼진 아이돌 을 생각해 내신 그 센스는 전체인구에 1% 이내로 찾아보기 힘들듯합니다.2015-11-01 22: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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