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500(1장) + d750]새벽 물안개가 피어날때 신의 한수가 된 장노출과 단타샷 비교 사진

2015-11-19 11:37 | 조회수 : 889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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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역광이좋아
신의 한수맞네요...
야경 찍을때는 AF도 수동이 편합니다....^^
2015-11-19 11: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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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하트
[역광이좋아] 요즘 같은 불경기에 적절한 포스팅용 신의 한수 입니다 ㅎㅎㅎ

오백이 한대로 찍으면 수동으로 찍겟는데,,,

왔다 갔다 할려니 버겁더라구요 ㅠㅠㅠ
2015-11-19 11: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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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ujung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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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연후아아빠신이~♥
후억!!! 역시 작가님의 열정은 최고입니다. 저 이른 시간에~~ㅍㅍㅍ
작품을 담으시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군요.*^^*
2015-11-19 11: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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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뺑기통
천변에 아직도 가을꽃들의 화려함들이 야화로....^^*

혹시 야밤에 마나님에게 쫒겨나신김에 가신건 아닌지...물안개 곱게 피어오르는 가을밤의 여정입니다.

늘 따듯하게 챙기고 작품활동하세요..감기걸려 고생하지 마시구요...^^*소중하니까~~
2015-11-19 12: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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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하트
[신이~♥] 헛 ~ 그러고 보니 첫사진이 4:44분 이네요 ㅎㄷ

750이가 시계가 잘못됐나 확인해 봐야 겟습니다 ㄷㄷㄷ

요즘 같은때 이런 짤방이라도 있으니 연명을 합니다 ㅠㅠ
2015-11-19 12: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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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ross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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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하트
[뺑기통] 안그래도 요즘 열심히 노력하고 잇습니다

낮이고 밤이고 열심히 노력을 해야 노후가 편하다고 들어서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잇습니다 ㅎㅎ

연일 우중충한 날씨의 연속이지만 ~ 늘 화이팅하시고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015-11-19 12: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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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TAURUS
역시 풍경사진은 열정이 있어야 ~ 멋진 사진들 즐감합니다.
2015-11-19 12: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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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빛따라기[DM™]
일면 사진 매일 한장씩 복기만 해서 올리셔도 두달은 넘게 버티실 양반이 이런 엄살을.... ㄷㄷㄷㄷㄷ
2015-11-19 12: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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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가족과사진
진짜 풍경은 열정이 있이여 합니다.. 새벽 4시에는 나가신듯...
물안개 피어나는 새벽 강가의 모습이.. 으스스 하기도 하지만.. 아주 멋집니다!!
2015-11-19 12: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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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하트
[TAURUS] 그 열정,,, 타루스님의 열정에 비하면...ㅜ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 ~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
2015-11-19 13: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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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ross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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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하트
[빛따라기[DM™]] 인자 그런거 안해유

천지 쓸모 없는 그 그림 같은 디쓰들 ㄷㄷㄷㄷㄷ

그 덕분에 오늘 까지 왔지만

그런 떡보는 인자 다시는 안해유 안해 ㄷㄷㄷ
2015-11-19 13: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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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ross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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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하트
[가족과사진] 가족님 풍경은 열정이 맞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그게아니고 ~ ~

내공은 없고 ~ 사진은 찍고 싶고 ~ ~

천만 다행으로 새벽 잠이 없어서 간혹 몇장 건지는 경우입니다 ~ ㅎㅎ

말슴 감사드리고 ~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5-11-19 13: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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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산을 넘어서
오호...
이른새벽녁의 멋진 빛퍼짐과 빛에 반사된 꽃들도 예쁘게 담겼네요...
저 멀리 공단의 굴뚝도 보이고
물안개는 장노출 보다는 단타샷으로 가야 되는건지요?
오늘도 멋진 풍경에 즐감합니다...^^

2015-11-19 13: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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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ross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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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하트
[犬足을 넘어서] 넵 ~ 견족님 ~ ~ 이쁘게 봐주셔서감사합니다 ~ ~

제 개인적으로는 단타샷이 더 좋아 보이더라구요

은은함 보다는 피어오르는 느낌이 더 좋앗습니다

근데 감도가 놓으니 화질이 멜롱입니다 ㅠㅠㅠ

말씀 감사드리고 ~ 오후도 편안한 시간되세요 ^^
2015-11-19 14: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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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양치기목동
작가님 사진 활동을 위해서라도 날씨가 얼른 좋아지길 빌겠습니다. 오늘도 비가 오더라구요..;
2015-11-19 15: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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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ross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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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목동] 진짜 제발 그랫으면 좋겠습니다

작가님들은 날씨 상관 없이 활동 하시지만

저같은 동네 찍사는 때꺼리가 없어 완전 유령이 될판입니다 ㅠㅠㅠ

오늘도 여기도 비가 옵니다 ㅜㅜㅜ
2015-11-19 15: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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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arong_papa***

닉네임 : 딱지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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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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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딱지아저씨
단타고 장타고~ 부지런해야 치지요~~~ ㅎㅎㅎ
열정가득하십니다~~ ㅍㅍㅍ
2015-11-19 15: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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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아저씨] ㅎㅎㅎㅎ 아주 적절한 표현이십니다 딱지님 ~ ~

대박이고 쪽박이고 ~ ~ 님을 봐야 뽕을 따죠

사진은 일단 나가야 ~ ~ ~ㄷㄷㄷㄷㄷ
2015-11-19 16: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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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7-0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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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류종규
^^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사문진 나루터사진에 댓글 다네요 어릴적 외갓집이 다산면 벌지리였어요 저기서 경운기 엔진 달린 나룻배를 타고 건너야 했죠 지금은 어른이라 가까워 보이지만 그땐 꽤나 멀었었나봐요 건너는 중간에 배멀미를 했었으니까요..... 제게는 참 추억이 많은곳이에요 ^^
2015-11-19 16: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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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ross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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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종규] 아,,,그러시군요 류종규님,,,

저희 외갓집도 다산면 호촌리입니다

지금은 10수년전에 외할머니 마저 돌아가시고

빈집으로 있지만 명절때나 제삿날에는 제사를 지내러 가고 잇습니다

아마 저 다리가 제 대학교때 완공 된걸로 기억하는데요

그 전에는 저도 그 나룻배를 타고 강을 건너서 택시를 타고 마을 입구 까지 갔던 기억이 남니다 ㅎㅎ

저는 아직 추억이 진행형입니다...^^
2015-11-19 17: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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