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oldman 첫번째와 두번째 사진은 마치 파스텔화를 보는듯한 느낌 입니다 ~ ^^
정말 좋네요 ... 제가 좋아하는 사진의 은은한 색감들 ...
저도 예전엔 30mm 가 바디캡 이었을 정도로 30mm 에 대한 애착이 지금도 강합니다.
광각이 아쉬워 며칠전 16-50mm pz 을 끼워주긴 했습니다만
30mm 화질에는 한수 접고 사용하고 있다고 봐야겠죠 ... ㅎ 2015-11-24 19:21 신고
파블로프의개[신이~♥]저도 대학 졸업하고 취직하면서
2년간 정말 여유가 없이 지낸 것같아요
야근 필수에 일주일에 서너번 있는 장거리 출장...
몸이 안받쳐서 결국 이직자리도 안알아보고
갑작스레 그만뒀네요
삶에 여유가 있으려면 정말 힘든것 같아요2015-11-25 00: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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