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넘어서[Twin 하트] 예전에는 몰랐었는데
이제 내가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이런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 정말 짠해집니다...
소소한 것에 대해서도 마음이 짠해지면 늙은거라고 하던데
트윈님은....ㅋ
대구는 날씨가 어쩐지 모르겠네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2015-11-26 17:40 신고
산을 넘어서[낮게차분하게] 혹시나 낮차님을 뵐 수 있을까
조끼를 입고 계신분을 찾아 봤지만....
혹시 어느포인트로 가야 우연처럼 뵐 수있을까요...저도 좀 알려주세요...ㅎㅎㅎ
좋은말씀 감사드리며... 즐거운 오후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015-11-27 12: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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