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넘어서[딱지아저씨] 딱지님과의 약속은 지켜야겠고 정말 고민 많이 했습니다...ㅎㅎㅎ
그건 아니고 이놈의 게으름은 어찌 할 수가 없네요...ㅋㅋ
처움에는 가족사진도 넣으려고 했는데
집사람과 딸래미가 얼마나 반대를 하던지
그냥 뒷모습 하나 넣는 걸로 합의 했네요...^-^
산을 넘어서[자담] 살면서 애나 집사람하고 쌈도 많이하고 있지만
그래도 나를 이해해 주는건 가족뿐이더군요...
그래서 가족사진 한장 올리려고 했더니
얼마나 반대가 심한지...뒷모습만 넣었습니다...ㅎㅎㅎ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오후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2015-12-09 14:01 신고
산을 넘어서[Minerva] 아~~~ 정말 쑥스럽습니다.
딱지님과의 약속만 아니면 올리고 싶지 않았는데...
이렇게 좋게 봐주시고 좋은 말씀을 주시니
올리길 잘했다는 생각도 잠시 해봅니다.
항상 힘이 되는 말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5-12-09 14:09 신고
산을 넘어서[뺑기통] 그렇게 말씀하시면 정말 부끄럽습니다.
아직 노출도 맞출줄 모르는 생초보에게...
매번 뺑기통님의 격려와 힘이 되는 말씀으로
2015년도의 사진생활도 이만큼 해 올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2016년도에는 좀더 노력하는 사진으로 뵙도록하겠으니
지금까지 처럼 격려와 힘을 아낌없이 주시길 부탁드리며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2015-12-09 14:29 신고
산을 넘어서[Twin 하트] 2015년도는 우리 삼톡의 작가님들의 격려가 큰 힘이 되었었는데
특히 투윈님의 성원은 결코 잊을 수가 없네요.
초보의 사진에 항상 멋진 댓글로 격려와 힘을 주셨기에
이런 행사에 참여 할 수있었던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2016년도에도 좀더 멋진 사진을 담을 수 있도록
지금까지 처럼 격려의 말씀 잊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리며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고맙고...감사합니다...^.^ 2015-12-09 14:38 신고
산을 넘어서[비 온 후] 부족한 사진을 몇번씩이나 보셨다니 정말 부끄럽기만 하네요.
모항의 아침풍경은 제PC의 바탕화면으로 깔 정도로 저도 좋아하는 풍경인데
망원렌즈의 필요성이 정말 간절했던 기억이 나네요...
좋게 봐주시고 댓글로 힘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2015-12-09 22:28 신고
산을 넘어서[4umu] 셔터만 누르면 사진이 되어 나오는 줄만 알았던게 어제 같은데
사진이 얼마나 어려운 취미생활인지를 이제야 알아가고 있네요.
지금도 그러하지만 사진 한장 한장을 올릴 때 마다 참으로 용기가 필요했었는데
그때마다 항상 따뜻한 격려로 힘을 실어주신 포뮤님이 계셨기에
올 연말을 마감하는 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지금까지 해 주셨던 격려....내년에도 변함없이 힘을 실어주시길 부탁드리며
짧게나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진정 감사합니다...^.^
산을 넘어서[후니그래퍼] 이렇게 표현해 주실 사진은 아닌데...넘 부끄럽습니다...ㅋ
더욱 열심히 찍으라는 격려의 말씀으로 듣고
내년에는 더욱 노력해서 좋은사진 많이 담도록 하겠습니다.
후니그래퍼님도 멋진 사진 많이 올려주시기 바라며
감사인사 드립니다...^^2015-12-09 23: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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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4umu
아주 예쁘고 멋진 그리고 아름다운 작품들을 한 해 동안 많이도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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