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5산을 넘어서 재롱잔치때 가보면
엄마 아빠가 녹아나더군요....(저는 특히나 늦은나이에 얻은 자식이라 더더욱...ㅋ)
사진이나 글에서... 영혼없는 리액션이 아닌 신이님의 따뜻한 마음이 보이네요.
요즘 도시의 재롱잔치는 넘 보여주기식이라 어쩜 이런 분위가 더 아름답게만 보여집니다...^^ 2015-12-28 14:27 신고
007HappyPicture 악~~ 심쿵심쿵 하네요 ㅋㅋ 귀요미 막내따님 ~
전 내년 봄에 나오는데 언제 키워서 언제 재롱잔치 보라 가나요 ㅠㅠ
역시 결혼은 일찍해야 OTL;;;;
그나저나 역시 사진기는 이럴때 쓰라고 있는 물건인가 봐요 ^^ 2015-12-28 14: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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