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의 부귀산의 여명..

2016-01-14 11:01 | 조회수 : 934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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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ondon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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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까만돌

이렇게 화려한 아침노을은 만나기가 어려운데, 복을 받으셨군요.

멋진 사진 즐감하였습니다.
2016-01-14 11: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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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동방승기
오~ 저도 요런사진 한번 찍어보고싶은데
참 힘드네요
2016-01-14 11: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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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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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3-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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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런던커피] 이런 아침을 맞은 게 저에겐 축복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감동이 떨리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6-01-14 11: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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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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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동방승기] 힘들지만 열심히 하시다 보면 좋은 날이 분명 있을 겁니다. ^^

2016-01-14 11: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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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ross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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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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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Twin 하트
정말 풍경 진사님들 대단하십니다

열정 없이는 절대 볼수 없는 풍경!!

수고하신 열정 진사 포뮤님 덕분에

하늘이 D B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합니다!
2016-01-14 11: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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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iree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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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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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학이지지
이 맛에 새벽길을 재촉하시는군요^^

ㅎㅎ
2016-01-14 11: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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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19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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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뺑기통
이유있는 방황,서성임 그것들이 작가님들의 마음 아닐까 싶네요.

늘수고하신 작품들을 마주하면 감사함과 함께 미안함도 생기는 초보입니다.

많이 춥지요.??운전조심하시고 오늘도 따스함의 추억만드는 하루되세요.
2016-01-14 11: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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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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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3-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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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Twin 하트] 갑자기 하늘이 묘하게 db지더군요..

항상 열정의 일면 풍경고수님~ 감사합니다. ^^
2016-01-14 11: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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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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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3-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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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학이지지] 항상 이 맛이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지 아니 하기에..

뜻하지 않는 자연의 위대함을 눈앞에서 펼쳐지는 무한 감동은 무어라 말씀드리기가 ... ^^
2016-01-14 11: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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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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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뺑기통] 요런 날은 셀렘으로 하루가 꿈인 듯하고

마치 하늘의 선택을 받은 자가 된 듯합니다.

언제 형님과도 이런 여명을 함께 하는 행운이 있기를 빌어 봅니다. ^^
2016-01-14 12: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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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ux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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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파블로프의개
저는 항상 고민만하다 하루를 보내는데
열정으로 실천해주시는군요
입이 쩍 벌어집니다...
2016-01-14 12: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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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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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AceOChoa] 저도 항상 그래요..

문지방 넘기가 참 힘드네요. 겨울은... 감사합니다. ^^
2016-01-14 12: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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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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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산을 넘어서
이런 멋진작품을 맘 먹을때 마다 담을 수 있다면 인간이 아닌 신이겠죠.
하나의 작품이 탄생하기 위해서의 인고가 눈에 선하네요.
그래도 꾸준히 작품을 위해 걸어가시는 모습
작품과 더블어 너무 아름답습니다...^^
2016-01-14 12: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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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ujung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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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연후아아빠신이~♥
캬 포움님의 글은 에세이 카테고리에 올리셔야합니다!! bb
2016-01-14 12: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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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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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犬足을 넘어서] 그냥 주렁주렁 쓸데없는 넋두리입니다.

어느 누구든 노고와 열정이 없는 작품을 담는 분도 없지요..

(무엇에 취해서인지..) 무슨 말을 하려다 이런 글을 쓰게 되었는지 후회가 됩니다.

항상 좋은 말씀과 이쁘게 봐주시는 견족을 넘어서 님에게 송구할 따름입니다.

추운 날씨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16-01-14 12: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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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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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신이~♥] 어..엌~~~~~~~~~~~ 무슨 말씀이신지요..

이런 말씀은 고맙지만 부끄러운 게 솔직한 마음입니다. 그냥 넋두리라 가볍게 봐주십시오.

항상 따듯한 마음으로 위로와 위안을 신이님께 제가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행복을 전하는 천사님~ 고운 하루 되세요~ ^^

2016-01-14 12: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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