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디기 춥네예

2016-01-25 12:27 | 조회수 : 677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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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뺑기통
고녀석 헤어스타일 한번....^^* 어제의 혹한을 이겨내시고 살아남으셨군요.??

독야님의 작품으로 힐링하며 한주일 시작 합니다. 건강한 한주일 되시고 맛점 하세요.
2016-01-25 12: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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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청청
[뺑기통] 뺑기통님 추운데 건강 유의하세요 .....정말 춥네요 ....ㅎㅎㅎㅎ
2016-01-25 12: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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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파블로프의개
혹한속의 비상이 참 멋집니다!
2016-01-25 12: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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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ysang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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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청청
[아오좋아♥] 새들은 이런 추위는 별거 아니다라고 하는 것같더군요 ㅎㅎ
2016-01-25 12: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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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까만돌

대 작 입니다.
2016-01-25 12: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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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청청
[런던커피] 아이구 아입니더.....바람도 많이 불고 추버서 손이 덜덜덜 떨리더군요 ㅎㅎ
2016-01-25 13: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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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ross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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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Twin 하트
섭섭하네예 성님 ~

대구 오면서 소식하나 없이 댕겨 가십니꺼 ㅜㅜ
2016-01-25 14: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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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ysang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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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청청
[Twin 하트] 급하게 갔다와서 연락 못했시유....밤에 갔다 아침에 바로 왔시유 옴메 ㄷㄷㄷ
2016-01-25 14: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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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ross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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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하트
[♬독야청청™] 아 ~ 그랫심니꺼 ~

그럴때는 절대 연락하면 안됩니더 성님 ~

야심한 밤에 띠리링 ~ ~ 거리면 ㄷㄷㄷㅋ
2016-01-25 14: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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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ysang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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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청청
[Twin 하트]지가 센스는 좀 있심더 ㅋ
2016-01-25 14: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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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ujungtoy***

닉네임 : 연후아아빠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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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연후아아빠신이~♥
저도 중학생때까지 연탄불에 물 데워서 썼는데. . . 독야님 덕분에 그 시절 기억이 떠 오릅니다.
추운날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세요.*^^*
2016-01-25 15: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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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닉네임 : 산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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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산을 넘어서
햐~~ 날개짓이 아름다움이네요...^^
예전겨울은 매일이 이정도 기온이였는데...
코로 공기를 들이 마시면 코가 쨍하고 붙는 느낌이 있었던 시절...그립습니다...^^

2016-01-25 16: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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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kepid403***

닉네임 : ol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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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oldman
두루미 무리 날아가는 사진 ... 굉장 하군요 ~
바로 옆에서 두루미의 그 꾸륵 꾸륵 하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그리고 저게 후투티 죠? 진기한 사진 ... 찍으시는 분은 추위에 고생 하셨는데
이렇게 따뜻한 방에서 편히 감상하고 있군요.

우리집도 일요일인 어제 아침에 보일러 온수가 얼어서 쌩 고생 했습니다.
급수관 밸브 있는곳과 온수관 연결부위(대개 황동으로 된 연결 부품) 를 걍 드라이기로
녹여 봤는데 어떻게 운이 좋았는지 온수가 나오기 시작해서 한숨 덜었습니다.
덕분에 추운 밖에서 배관 보온재 풀어 헤친거 다시 감고 하느라 손이 깨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뒤부터 손등이 찌르는듯 아리고 그러네요. 어렸을때 손이터서 아리는것 처럼 ... ㅎ
2016-01-25 20: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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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ysang0414***

닉네임 : 독야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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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청청
[신이~♥] ㅎㅎㅎㅎ 정말 추억돋는 추위입니다 ㅎㅎㅎ
2016-01-25 22: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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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ysang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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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청청
[犬足을 넘어서] 맞습니다 사실 요즘 추위는 시원한 편이지요
어제 주남지도 제겐 시원한 수준이긴 했습니다 ㅎㅎ
2016-01-25 22: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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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ysang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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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야청청
[oldman] 두루미 후투티 맞습니다 얼어붙은 날씨에 아랑곳없이 그 맵시를 뽐내더군요 ㅎㅎ

어릴 적 손이 트서 갈라지고 피나면서도 얼음위에서 썰매 지치던 시절 생각하면 사실 이런 추위는 아무것도 아니긴 합니다 ㅎㅎㅎ
2016-01-25 22: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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