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서랑콤스맛폰의 출고량은 그래도 매년 조금씩 늘고는 있습니다만, 예전에 소니가 거의 독식하다시피(프리미엄 제품은 특히나) 했다면 지금은 경쟁자들의 약진이 두드러져서 그런 것도 같습니다.
샘숭 센서 판매량은 어떻게 됐을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샘숭 2차전지 사업은 지속적인 적자에 시달리고 있네요 ㅠ 엘쥐화학은 선방했을라나...2016-02-03 01:14 신고
004예약자1매년 느끼는거지만... 뭘 만들어파는 제조업은 더욱 앞으로는 나눠먹기식이 될테고...
(시스템이나 근무환경개선 없이 실적만 맨날 초일류만 외치는 기업도 당연히 점유율이 떨어지겠죠)
이제 컨텐츠 서비스업도 마찬가지가 될 것 같습니다2016-02-03 09: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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