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oldman 마지막 사진이 처가가 있는 마을인 모양이죠?
산으로 둘러쌓인 아늑한 고장 같습니다 ~ ^^
저 송전선이 괜찮은 사진 찍을만한곳 이면 방해물 노릇 톡톡히 합니다만
다른 한편으론 시외지역의 또 다른 정겨움을 느끼게도 해주더군요.2016-02-10 17:23 신고
산을 넘어서[oldman] 이북을 지원해 주기 위해 최근에 세워진 철탑인데
예쁘던 동네를 이렇게 만들어 놨네요.
집사람 말에 의하면
요즘은 길이 좋아 도심과 가깝께 느껴지지만
예전에는 산골중에 산골이였다고...
오늘은 날이 참으로 푹하네요...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2016-02-11 13: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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