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man[Biogon] NX10 사용할때 에도 18-55mm 로 간이접사 하면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어요 ~ ^ㅆ^
그때 MF 모드로 잡으니까 차라리 낫더라구요.
AF 가 버벅이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못잡습니다.
이게 NX AF 시스템의 참 아쉬운 면 인것 같아요 ... ㅎ2016-03-01 19:03 신고
oldman[펭돌] 햇볕이 오전중 에는 들지않고 한낮부터 해질녁 까지만 비치는곳에
저 매화나무가 있어서 더욱 그런듯 합니다.
햇볕 잘드는쪽의 매화나무 들은 가지치기를 무식하게 해놔서
거의 초주검이 된 상태라 꽃은 아예 생각도 못하고요 ... ㅎ2016-03-01 19:48 신고
oldman[가족과사진] 특히나 단색류의 환경에선 헤매는 AF 보다 MF 가 더나은 방법 같습니다.
MF 로 초점 제대로 잡았을때 가끔은, 그리 신나지 않지만 희열을 느낄때도 있긴 해요 ~ ^^
오늘은 아침부터 청소좀 거들어주고 어제 그제 내렸던 눈 으로 차가 너무 더러워서
일찍 셀프 세차장 갔더니 일부 수돗물은 얼어있고 ... 한참을 기다렸다 차를 씻어냈네요.
이발하러 잠시 다녀오는데 어제와는 기온이 완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봄이 느껴질 정도로 ... ^^2016-03-02 15:51 신고
oldman[꾸준히걷기] NX30 의 포커스피킹 기능이 접사 에서는 나름 유용하게 사용 되네요.
망원 에서는 오히려 불편을 느낄때도 있었는데 가까운 거리에서 들이대는 접사는
MF 도 그 초점상태를 눈으로 확연히 확인 할수가 있어서 가능한것 같습니다 ~ ^^2016-03-04 10: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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