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oldman 첫번째 사진에는 아직도 겨울의 삭막함이 어느정도는 남아 있는듯 보입니다.
이곳은 봄기운이 많이 느껴지는데, 아무래도 그곳의 위도가 높아서 그런가 봅니다 ~ ^^
서울쪽만 가도 여기 하고는 체감온도가 다르더군요 ... ㅎ2016-03-11 20:27 신고
산을 넘어서[뺑기통] 아래동네는 매화에 이어서 산수유도 핀다고 하는데 파주는 아직도 겨울의 꼬리를 물고 있나봅니다.
그래도 오늘은 외투를 벋고 운동을 했는데...몸이 가벼워서 그런지 다른날보다 기록도 좋네요.
요근래 바쁘신지 통 오시질 않기에 몇번 시그마톡을 방문해서 여러분들의 작품들을 감상하곤 했는데
역시나 시그마의 능력?에 감탄만 하고 오게 되네요.
뺑기통님도 일교차에 감기 걸리지 않토록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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