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8산을 넘어서 부부는 닮아 간다는 말이 딱 맞는 멋진 풍경이네요.
사모님도 이젠 작가의 반열에 오르시는건지요...ㅎㅎ
두분이 건강하게 등반도 하시고 멋진 취미도 공유하시니...부럽기도 하고...
이젠 꾸작가님의 작품을 보여주실 차례입니다...^^2016-05-09 20:45 신고
010넴갓무빛 제대로 담으셨네요. 노력으로 극복할 수 없는 타고난 재능의 차이인가 봅니다. 부럽습니다~
mini 를 실내에서 주로 사용하다 어제 대낮에 찍은 사진 라이트룸에서 보정해봤는데 보정이 잘먹혀서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찍으면 디테일이 뭉개지는 것 같아서 화질에 내심 불만족 했는데... 아무래도 카메라른 자주 이용하면서 카메라의 특성을 이해하고 담는게 중요히다고 느꼈습니다 2016-05-09 22: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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