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넘어서[가족과사진] 약주를 좋아 하시나 보네요...^^
전에 일산에서 분당으로 출퇴근 하던 시절에 생긴 버릇이...
5시반만 되면 눈이 떠지네요...
아침운동을 다니다 요즘은 늦잠 좀 자 보겠다고 안다니고 있는데...그러다 보니 여유가 생겨서...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감사합니다...^^2016-05-18 09:40 신고
가족과사진[犬足을 넘어서] 유일한 취미가 술먹기다 보니.. 살만 돼지 같이 쪄서...술을 줄이고 있습니다..
왠지 견족님은 부지런하시고 바른 생활맨 같으세요 ^^
근데.. 언제 NX500을 들이셨나요? 제목에 500이라고 떡 하니 써있네요 ㅎㅎㅎ
워낙 많은 분들이 500이를 가지고 있어서 금방 알아보지 못했네요~
써보니 정말 좋은가요? 오백이라고 생각하니 사진이 다른거 같기도 하고 ㅎㅎ;;; 영입 축하드려요 ^^2016-05-18 11:37 신고
산을 넘어서[가족과사진] 에고~~ 저는 술을 그닥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분위기만 맞추는 정도 입니다..ㅎ
500이는 5월초에 중고로 구매했고...요즘 적응중에 있는데
성능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더라구요...ㅋ
그래도 알아봐 주신분은 가족과사진님 뿐입니다...감사합니다...ㅎㅎ^^ 2016-05-18 12: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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