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산을 넘어서 트윈작가님 글을 쭉 읽다보니 뭔가가 가슴을 콕콕 찌르는거 같은 아품이....ㅋ
사진을 아무도 안갈켜주니 어쩔 수 없이 편한 라룸에만 의존하게 되네요...
해가 떨어질수록 코발트색의 찐한 느낌과 태양의 잔빛이 만들어낸 일몰...참 멋집니다...^^ 2016-05-27 12:18 신고
005연후아아빠신이~♥워매~~ 어서 이 보정 내공을 푸십니다!!!!
내츄럴도 좋고~~
보정도 좋습니다.*^^*
보정이 필요하다면 과감하게~~
필요없을때는 내츄럴 하게~~ 이 모든게 사진 찍은 사람의 선택 아니겠습니까??
캬아!!! 사진 쥑이네요.2016-05-27 13:11 신고
Twin 하트[산을 넘어서] 커 ~ 저도 넘어님 글을 일가보니 가슴이 아려져 옵니다
사진은 자신감인것 같습니다
저도 제발 누가 사진 좀 가르쳐 줬으면 소원이 없겟다 싶엇거든요 ㅠ
혼자 삽질하며 고수님들 사진 보며 그렇게 대략 3년정도 지나가니,,,,
내가 찍은 사진이랑 고수님들 사진이랑 큰 차이가 없는것 같기도하고
그러다보니 자신감이 붙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부터 탄력을 받더니 여러 짤방을 찍으며 즐거운 사진 생활이 시작이 되더라구요 ㅎㅎㅎ
넘어님의 열정이면 지금도 멋지지만 ~ 충 ~ ~ 분히 멋진 작품을 담으실수 있습니다
당신을 응원합니다 ~ 화이팅!! 2016-05-27 13: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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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하트
[산을 넘어서] 커 ~ 저도 넘어님 글을 일가보니 가슴이 아려져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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