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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500 + 16-50pz]오백이가 본 흔하디 흔한 강변 노을

2016-06-03 15:23 | 조회수 : 942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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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waterman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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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SanderCohen
전 일요일빼고 출근 으으...
사진찍기는 커녕 카메라 켤 시간도 안나는군요.
2016-06-03 15: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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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가족과사진
카.. 너무 차분하고.. 아름다운 노을이네요..

저도 이런 멋들어진 노을한번 찍어보고 싶네요. ㅜㅜ
2016-06-03 15: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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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ross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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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하트
[SanderCohen] 아,,,이런 ㅠㅠ

힘내시고 ~ 화이팅입니다
2016-06-03 16: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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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ross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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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하트
[가족과사진] 겨울 노을이 여름과 또 다른 맛이 있는것 같습니다

추위덕분인지 고요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말씀 감사드리고 ~ 가족님도 가족들과 즐건운 연휴 보내세요 ~~~^^
2016-06-03 17: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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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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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3-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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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4umu
그리움 가득한 강변을 작가님은 시리고 찬 바람과 맞주하고 계셨군요..

창작 참 어려운 행위입니다. 땀의 노가다가 따르는 게 진정한 예술이지요..

땀의 대가가 없는 대작(代作)으로 눈을 흐리게 해서 작품을 말해서도 안 됩니다.

휴일 알차게 보내시고 대작(大作)하십시오~ ^^
2016-06-03 17: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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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ross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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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하트
[4umu] 아.... 또 이렇게 푸시를 하시는 포뮤님

있는 짤방 없는 짤방 다 끌어 모아 근근히 버티고 있는

오백이 유져의 가슴이 뜨끔합니다

안그래도 이번 연휴때 머라도 건지지 않으면 담주는 버틸재간이 없어 근심 가득햇는데요

이렇게 또 힘을 불어 넣어 주시는군요.

말씀 감사드리고 포뮤님도 연휴 대작(大作)하십시오~ ^^

알랴븅 ~~~^*^
2016-06-03 17: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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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ujung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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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연후아아빠신이~♥
덜덜 떨면서 힘겹게 찍으셨는데 당연히 푹 고아서 우려야 합니다.*^^*
2016-06-03 18: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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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park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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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넴갓무
겨울의 노을도 이리 아름답군요. 사진을 보면 추운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엄동설한에 고생하시면서 찍은 사진으로 자주 저희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세요~
2016-06-03 21: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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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nanomac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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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도광양회
몇번은 더 우려야 진한 국물이 나올듯 합니다.

이런 사진은 몇번을 봐도 보고 또 보고싶어지는 작품이네요

노을지는 장면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2016-06-04 01: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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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unions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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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차사랑777
노을 빛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즐감합니다.
2016-06-04 09: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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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양치기목동
흔한 노을임엔 분명한데 흔치 않은 사진입니다 ! 푸근한 노을사진이네요..
2016-06-04 11: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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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ross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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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하트
[신이~♥] 늘 ~ 넓은 아량으로 이해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 신이님 ~

근데 진짜 짤방이 다 떨어져 큰일입니다 ㅠㅠ
2016-06-04 11: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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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ross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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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하트
[넴갓무] 넵 ~ 넴갓부님 ~

부족한 사진에 또 이렇게 격려의 말씀을 주시는군요

우짜던동 머라도 찍어서 올려 보겟습니다 ㅎㅎ

2016-06-04 11: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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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ross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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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하트
[도광양회]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도광님 ~

아마 그렇게 보이시는건,,도광님의 맘이 따뜻해서 그런게 보이실껍니다 ~ ㅎㅎ

그런데 이제 우려먹을 꺼리도 탈탈탈 다 털렷습니다 ㅠ
2016-06-04 1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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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ross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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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하트
[차사랑777] 늘 힘이 난느 격려 말씀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차사랑님 ~ ~

대구는 비가 내립니다....

연휴때 사진 좀 찍을려고 햇더니,,,ㅠ
2016-06-04 11: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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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ross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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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하트
[양치기목동] 양치기님이 전해 주시는 푸근한 말씀 ~~ 늘 잊지 않고 잇습니다

양치기님도 작품을 올려주셔에 보답해드릴텐데요 ~ㅎㅎ

감사드리고 ~ 즐건 연휴 되세요^^
2016-06-04 11: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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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lux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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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파블로프의개
강물보다는 바다노을 같은 푸근함이 느껴지네요 ㅎㅎ
2016-06-04 13: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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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닉네임 : 산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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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산을 넘어서
겨울에 보는 노을경의 무게를 여름 노을이 따라 갈 수 없을듯하네요...
찐득한 아름다움이 있는 겨울 노을경...참 아름답습니다...^^
저도 3일 연휴중 이틀 근무하네요...ㅋ
2016-06-05 11: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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