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마메짱이라능안녕하세요 콜트맨님
저와같이 85미리 때문에 고생이많으시네요 ㅠ
금천 서비스센터기사님과 연락하신건가요?
저한테는 8월쯤 중국에서 장비랑 그런 as관련된것들 이제 전부 국내로 넘어온다고
차후엔 좀더 as가 오래걸리지않고 편해질수 있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차차 노력중이니 기다려달라는 답변을 들어서 전 되게 희망적이었는데
이글보니 또 아니네요..
감가상각 얘기는 아예 첨들어봅니다 저는 ㅠ2016-06-04 14:26 신고
007김도열시비라마들이네요.
애정을 가지고 산 유저인데,,, 있는 장비 아까워서 쓰지만 정나미가 뚝뚝 떨아지네요.
12년도 제품 가격이 17만원이라니 이 무슨 논리죠? 이 가격에 제품 삼성에서 구해서 유저에게 부지 참... 지들도 그 가격에 못 구할거면서 17만원이라니,,,2016-06-04 17:13 신고
012삐야 핸드폰으로 [콜트맨]님 글을 읽고 난 후 이건 정말 말이 안된다고 생각되어 컴으로 로그인하고 글을 남깁니다.
정말 황당하고 화가 나는 부분은 감가 상각비를 감안해서 17만원을 준다니... (중고 매물 가격 후려치는 것도 아니고) 이걸 대안으로 제시했다는 점입니다. 소비자 입장을 고려하고 자신들이 만든 제품에 대한 A/S를 못한다면, 감각 상각비 생각해서 디스플레이 되어 있던 제품을 17만원에 제공해야지.
기업에서 이렇게 일을 처리해도 소비자 개인이 대응할 수 있는 장치가 없는 상황이라면, 그리고 그 피해를 보는 사람이 내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서 공동으로 대응했으면 합니다. 제 경우는 2001년 노트북 구입했는데 문제가 있어 6개월 넘게 고생했어요. 결국 환불을 받기는 했지만 그 과정에서 겪어야 했던 마음고생과 분노는 지금도 생생합니다. [콜트맨]님과 같다고는 할 수 없지만 얼마나 답답하실까 그리고 지금까지 보냈던 시간과 에너지들은 무엇으로도 보상받을 수 없겠죠.
어떻게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삼성 C/S의 처리에 대한 불만을 댓글로 먼저 남깁니다. 존재감 없는 회원이지만 공동으로 대응하게 될 때 도울 수 있는 길이 생기면 돕겠습니다. 정말 고생이 많네요. 남에 일 같지 않아요. ㅠ.ㅠ2016-06-05 01:14 신고
013조은날 렌즈나 카메라가 빠른 출시와 더불어 모델체인지가 빠른게 장점일수도 있지만 참 단점이 되는현실과...더구나..바디보다는 렌즈는 계속 가져가야 할 물건임에도 일회성 제품으로 치부된다는것 자체가 운영진의 철저한 사업철학이니...그게 사업철학일지라도 소비자를 위한 배려는 눈꼽만큼도 없는..그럼에도 그놈카메라 같은 대중성이 부러워지기도 하네요...ㅎㅎ..많이 팔리니 그만큼 대응해주는것도 잇겠지만 꼭 그런것도 아닐텐데 라는 생각도 스쳐지나네요.....안녕...삼성아...ㅠㅠ..2016-06-06 13:39 신고
014바람꽃83 유상 A/S로 부품값 들어갈 땐 감가상각이 전혀 없는데 (그래서 오래된 제품은 가끔 동일제품 미개봉품보다 수리비가 더 비싼..)
돈 내주는 상황에선 꼼꼼하게 감가상각 들어가는군요. 그것도 자기들이 못 고친다는 물건을..
이래서 삼성 완제품은 절대 안 씁니다.2016-06-12 12: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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