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넴갓무 사진을 보니 같이 산다는 것은 저 비좁은 파라솔과 매트를 다른 사람과 공유해야 한다는 것, 엉덩이를 서로 맞대어 살면서 옆에 누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정이 들어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진 보면서 왠지 방금 잠자러 들어간 아내에게 감사하면서도 지금 옆에 없어서 시원하기도 하네요 ㅎㅎ2016-06-13 23:47 신고
004연후아아빠신이~♥사색의 깊이가 더 해지면 진짜 얼굴이 사색(죽을 색)이 된다고 합니다.
생각은 적당히 행동은 더 빠르게. . .
그게 어떨 때는 몸도 마음도 편할 때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화요일 꽃같이 화사한 하루 보내세요.*^^*2016-06-14 04: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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