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경암동 철길마을.. 2

2016-06-23 10:36 | 조회수 : 508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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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hon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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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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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서영아인™
팝포토가 생기니 좋네요~~~~
4umu님 사진도 바로보이고~~~^^
늘 좋은글과 사진~~ 잘보고 있답니다~~~
2016-06-23 10: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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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3-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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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서영아인™] 앗~ 니콘동 최고수님이 여기까지 오시다니요..

팝포토는 아직 잘 모르고 있습니다.

저도 고수님 따라 구름 위를 걷고 싶은데 날씨 탓만 하는 게으름로 가득하기만 하답니다.

오늘도 무덥지만 힘내세요~ ^^
2016-06-23 10: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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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9-1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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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도광양회
헬멧의 마크를 보고 어디서 많이 본 브랜드인데 했습니다^^;

4umu님만의 시그마 감성이라 그런지 색다는 묘미가 있습니다.

저도 시그마 한번 써보고싶네요

잘보고 갑니다^^
2016-06-23 11: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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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ross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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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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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Twin 하트
아쉬움이 많이 남으시는듯 느껴 지는 스냅들입니다

흐린 하늘이 나름 분위기가 있지만,,,

저는 맑은 하늘날에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포뮤님 덕분에 2회에 걸쳐 감상 잘 ~ 하고 갑니다^^
2016-06-23 12: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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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arong_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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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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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딱지아저씨
시간의 흐름이 겹쳐져 있는듯한 분위기가 좋네요~ ^^

인상깊은 프레임들도 많습니다~
2016-06-23 15: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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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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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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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산을 넘어서
지난 세월을 다시금 상기시켜주는 추억의 스냅들입니다...
다 잊어도 그시절은 잊지 말아야 하는데...
기억속에서 점점 멀어져 가는것 같아 아쉬움만 남습니다...ㅠㅠ
2016-06-23 17: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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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19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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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뺑기통
낙킹콜의 보이스컬러가 프레임과 정말 멋지게 어울리네요.^^*

시그마는 이렇게 활용하는거군요~~멋진 색의 이야기한편으로 오늘오후 조용히 마무리 해봅니다.

오늘정말 덥군요.시원한 저녁시간 되시고 어머니 건강 잘 살피시길....^^*
2016-06-23 18: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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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가족과사진
따님은 왜 눈을 감고 계신가요.. ㅎㅎㅎ

가족과 함께한 나들이였군요~ 차분한 느낌의 사진이 가족과 함께라는 느낌이 드니~~

행복한 사진으로 바뀌는듯한 기분입니다~~ ^^
2016-06-23 20: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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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ujungtoy***

닉네임 : 연후아아빠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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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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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연후아아빠신이~♥
두번째 사진은 마치 이탈리아 해변가의 어느마을을 보는듯 합니다.*^^*
멋진 프레임, 너무 아름다운 프레임 입니다.
2016-06-23 21: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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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eojy40***

닉네임 : 비 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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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7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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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비 온 후
스냅샷을 담으셔도 이렇게 멋지게 담으시고....

(저는 시그마의 색감을 아직 모르지만) 시그마의 색감이 넘 멋진 것 같습니다......*^^*
2016-06-24 04: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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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닉네임 : 4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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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3-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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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도광양회] 네.. 기회가 되신다면 꼭 써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특히 질감 표현은 포비온의 장점 중에 장점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장일단이 있음을 생각은 하셔야 합니다. ^^
2016-06-24 07: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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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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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Twin 하트] 지루했지요~ 그래도 이쁜 말씀 감사합니다. ^^
2016-06-24 07: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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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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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딱지아저씨] 고맙습니다. ^^
2016-06-24 07: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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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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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산을 넘어서] 우리가 지나온 것에 대한, 낡은 것들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역사도, 문화도, 인물과 사람에게도, 비도덕적이고, 비인간적인 감성들이

갈수록 우리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대도 말입니다.

순수의 감성이 우리를 보다 즐겁고 기쁘고 너그럽고 여유있게 행복하게 해 줄 텐데요..

넘들처럼 그냥 넘어가도 되는 말인데도 봐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이해해 주시니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2016-06-24 07: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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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뺑기통] 쳇~ 형님 요즘 뒤끝이 나쁩니다.

잠시 안 자제하겠습니다. 장마에 건강 유의하시고 고맙습니다. ^^
2016-06-24 07: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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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가족과사진] 아 제 딸아이는 중학생이 되어 갑니다.

원래는 엄마는 아이가 철길을 지나가길래 사진 좀 찍겠다고 부탁을 드린 거구요,

시그마의 바디 퍼포먼스가 느림의 미학을 추구하는지라 아이가 눈을 감을 때가지 기다리고 있다가 찍더군요.. ㅠㅜ

중간에 사진을 담는 아줌마가 저의 집사람입니다.

날씨가 아침부터 어둡고 비는 오락가락하네요. 안전운전하시고 장마에 건강 잘 챙기십시오~ ^^
2016-06-24 07: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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