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8산을 넘어서 동행(同行)...동반자(同伴者)...
요즘 세삼 느끼는게...집사람과 같이 하는것에 대한 마음의 안정감이...
친구도...동행인도 다 좋지만...그래도 이상하리 만큼 집사람이 손길에 마음의 안정을 찾습니다.
그런의미로 사모님과 같이 하시는 모습에 마음마져 울컥해지는건 무슨일인지...
두분의 같은 방향으로 걷고 계시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두분의 사랑이 영원하시길 빕니다...2016-06-27 17: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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