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서랑콤]전 니콘 50.4렌즈썼고, 연사로 포커스맞기전부터 해서 이후까지 몇장을 찍어버렸습니다ㅋ
그럼 가끔 핀 나간 사진중에서도 느낌있는것도 나오고
핀맞은 사진도 골라네고 했네요ㅎ
피킹만 믿고 화면에 집중해서 한장찍는것보다 나았습니다ㅎ2016-07-05 15:15 신고
004연후아아빠신이~♥저는 그나마 데스막삼 바디가 묵직한데다 익숙한 바디라 블러를 막아준 편 입니다.
만약 135를 nx1에 무려 쓴다면 일단 셔속은 1/125이상은 고정 시켜야 할듯 하네요.ㅜㅠ
백마 써보니 이게 그나마 쓸만한 사진 건지려면 한 피사체를 여러번 찍어서 하나 컨택해야 하더라고요.2016-07-05 16:39 신고
005기린이저는 삼양 500굴절이랑 탐론500반사 지금 둘다 갖고있는데요,
수동장망원은 적당한 무게랑 크기가 중요한것같습니다.
심지어 tair300도 갖고있는데요
제일 쓰기 편하다 생각하는것은 탐론500미리인것 같습니다
작고 가볍다보니 긴급하게 초점 돌려서 맞추는게
젤 빠른것같고 들고다니기 비교적 좋습니다.
단, 바디는 30으론 조금 작고 nx1정도크기는 되야
쓸만하더라구요.
그 다음이 tair300인데
날 좋은때는 들고도 찍지만 그래도 외다리정도는
하나 있어야 사진 잘 나옵니다. 단좀은 셋중에 젤 무거워서
들고다니기 힘든점...
삼양 굴절500은 그냥 고정시켜놓고 달 찍는용도로만.써야할듯합니다.
가볍지만 너무 길고, 따라서 조작하기도 불편히더라구요.
망원렌즈도
들고찍어도 뷰파 잘 견착하고 호흡조절하면 잘 찍으실수있을거에요!2016-07-06 02:18 신고
006까발려 예전에 수동 85미리를 주력으로 쓰던 시절이 있었는데, F2.0 정도에서 괜찮은 사진들 제법 건졌어요.
확대해서 포커싱을 하고 숨을 참은 채로 3연사하면, 한 장 정도는 핀이 맞습니다. 그 잠깐 사이에 몸이 앞뒤로 흔들리니까요.
일단 해 보셔야 감이 생기실 거에요.2016-07-06 11: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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