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나♧[Twin 하트] 적당한 요금이군요. 기부 찬조금도 거두면 손실은 별로 없을 듯합니다.
진주 위쪽 함양산천 물레방아 물을 안고 돈다 노랫가락처럼 지리산 밑 함양인데 제 고향이지요.
상림의 우아한 숲과 까막 수영장은 일품입니다.
소년 때 노새노새 젊어서 놀자 청천 하늘에 별도 많고......
큰 소리로 부르며 자랐던 고향이 인생의 출발점이 아니었던가 생각됩니다.
고양은 머문지 이제 제법 되네요.2016-07-20 16:53 신고
006산을 넘어서 햐~~ 정말 작가님들은 이렇게 대비가 철저 하시다니까요...
꼭~~ 숨겨 놓으셨다가 적절한 시기에 이렇게 한번에 터트리시니...음...
파란하늘로 피어오르는 물안개... 선택 받은신 분에게만 주어지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마지막 작품의 거미줄도 정말 멋집니다~~~~
몹시 더운날...시원한 저녁시간 되십시요...^^2016-07-20 18: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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