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4생각하는나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시세대로 파시면 될것 같네요.
전화돌리고 발품파는거 몇번 해봤는데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정말 힘들었거든요. 이것도 엄연히 노동이라면 노동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비슷한 예로 폭탄세일할 때 샀다고 세일 끝난 다음에 세일했던 가격에 안팔면 안산다는 사람은... 아마 없죠? ㅎㅎ 그저 타이밍을 놓쳤을뿐....
작정하고 되팔려고 사신것도 아니시고... 솔직히 그렇다고 해도 뭐라고 할 수는 없다고도 생각... ㅎㅎ
시세에 맞게 파시거나 살짝 네고 쳐서 파시면, 필요하신 분이 사가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2016-08-06 22:02 신고
저도 12-24 구하러 갔다가 혹시나 하고 교환용으로 85 가져올때 디플이전 확인못해서 버스비+ 택시비 쓰고 다른지점에 있다고 해서 12-24 값도 같이 결제 했는데 수리용이라고 해서 재결제 문제로 다음날 또 가느라 2중으로 교통비 깨졌는데 행사가로 내놓을라니 좀 쓰리긴 하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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