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넘어서[뺑기통] 장인 장모님 모시고 처가식구와 함께 17명이 함께한 여행이였습니다.
계획된건 아니고 처남댁과 처형이 갑자기 가자고 해서 가게된거라...
그래도 동서들과 함께 즐겁게 잘 놀다 왔습니다.
오늘로 열대아가 완전히 끝난거 같네요.
시원함으로 오늘은 푹 주무시는날이 되셨으면 합니다...^^2016-08-25 23:00 신고
산을 넘어서[가족과사진] 양사이드로 조카들이고 가운데가 딸래미 입니다.
가운데가 100점이라고 하셨으면 더 좋았을텐데...아쉽네요..ㅎㅎㅎ
그리고 요즘 손위 동서께서 사진을 배우신다고 C사 제품을...ㅋ
비내린 후 날씨가 180도 달라 졌네요... 숙면하시는 밤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6-08-25 23: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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