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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말입니다 또,,,,

2016-09-12 10:55 | 조회수 : 448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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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joypurity***

닉네임 : 빛따라기[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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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빛따라기[DM™]
그래서 저처럼 내공이 박한 사람은 풍경사진에 도전조차 하지 않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16-09-12 10: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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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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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3-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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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4umu
아이고나~ 요게 쪽박인가요~ ^^

제 막눈으로 보기엔 부러운 여명의 핑크 빛에 포근하게 산새에 안기는 운해가

나름 운치가 있고 연보라빛 색감이 신비하기만 합니다.

머~, 이제는 크게 마음에 동요도 없네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약사님의 잘 못된 처방에 속상하고,

내가 왜 넘어 갔을까?

이젠 그 후유증도 이미 알고 있는데,,, 맘이 아팠는데요

이제는 그르려니 합니다..

저는 새벽에 다시 확인하고 잠을 잤습니다.

기름값도 아끼고 도가니도 아끼고 ㅎㅎㅎ

작가님~ 다음에도 잘 부탁합니데이~~~ ^^
2016-09-12 11: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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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ross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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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하트
[빛따라기[DM™]] 허구헌날 쪽박 차고 돌아 다니니 그기 낳심더 ~

노니 장독 깬다는 심정으로 쓸데없이 돌아 다니면 기름만 바닥에 뿌린다 아입니꺼 ㅠㅠ
2016-09-12 11: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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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ross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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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하트
[4umu] ㅠㅠㅠㅠㅠ

포뮤님의 위로 말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 결막염이 완쾌가 안되셔서 신비한 느낌이 드시나봅니다

어여 쾌차 하시길 바람니다

인자 약을 팔고 싶어도 팔 짤방이 없네예 ㅠㅠ

왼쪽에 몰려 오는 구름이 저 짤방을 끝으로 완전 덮었다 아입니꺼

아,,,,,

기름이며 도가니며 전부 다 탈탈탈 털리고 나니

인생 무상의 허무함을 느낍니다 ㄷㄷㄷ

오늘도 화이팅 하시구예 ~~^^
2016-09-12 11: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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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osprey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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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TheLynn
자, 이제 쪽박을 보여주세요.
2016-09-12 11: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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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nanomac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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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9-1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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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도광양회
쪽박이라 함은 쪽빛을 머금은 대박작품이라는 의미인것이겠지요~^^
2016-09-12 12: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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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ross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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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하트
[TheLynn] 지금 보이는 사진인데요

아 ~ 사진이 잘 안보이시나요 ~

정확하게 jpg로 올렸는데요 ~ ^ㅎ^
2016-09-12 12: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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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ross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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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하트
[도광양회] 허 ~ ~ 그런게 쪽박이면 맨날 천날 산에 올라 가겟습니다 ㅠㅠ

이 넘의 산은 올라 갈때마다 잘 ~ ~ 보이던 풍경도 감춰 버리니,,,ㅠ
2016-09-12 12: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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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ujung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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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연후아아빠신이~♥
대체 어디가 쪽박인 건가요?ㄷㄷㄷㄷㄷㄷㄷㅜㅠ
2016-09-12 12: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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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ross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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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하트
[연후아아빠신이~♥] 원본 보여 들릴까요 ㅠㅠㅠ

정말 눙물이,,,한숨만 나옵니다 ㅠ

맛점하시구예 ~ ~^^*
2016-09-12 13: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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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가족과사진
아무 말씀 안하시고..

마지막 사진 한장 딱 올려놓으셨으면.. 무지 멋졌을거 같아요~~ ^^

엄살쟁이 하트님~~
2016-09-12 13: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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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jet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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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거제도스톤
쪽박이 이렇게 장엄한 느낌이라니 사기입니다용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16-09-12 14: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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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ross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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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하트
[가족과사진] 휴 ~ 참,,,

어여 가족님도 가족을 등지시고 ~

풍경 사진을 찍는 답시고 산으로 들로 다니 보셔야

엄살인지 애가 타는지 이 기분을 아실텐데요 ㅠㅠ
2016-09-12 14: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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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ross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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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 하트
[거제도스톤] 죄송합니다 ㅠ

떡보정의 위엄으로 진사님들의 눈을 속였습니다

원본은 정말 ,,,,ㅠㅠ
2016-09-12 14: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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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뺑기통
트윈님의 쪽박은 늘 대박입니다.

양치기소년 다되셨다는....^^*
2016-09-12 19: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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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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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산을 넘어서
하늘빛이 예사롭지 않은 멋진 풍경을 담으시면서도...
쪽박의 기준이 어디까지 인지 한번 찾아 봐야 겠습니다...ㅎㅎㅎ^^

2016-09-13 22: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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