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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1, 30 / j5, 18.5 ] 지나간 여름의 향기와 바람..

2016-09-21 10:47 | 조회수 : 342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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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ujungtoy***

닉네임 : 연후아아빠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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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연후아아빠신이~♥
마지막 추신이.... 혹시 무슨 나쁜일이 있으신건 이니지요?
사진속 이 멋진 풍경을 보시면서 시름을 조금이나마 잊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2016-09-21 11: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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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ross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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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Twin 하트
사모님과 함께 두분이 오손 도손 사랑이라는 행복을 나누고 계시는군요

저 맑고 깨끗한 풍경처럼

두분의 앞날에 늘 ~ ~ 맑은날만 되시길 길 기원합니다 ~~^^

물요일 인증과 함께 ~ ~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2016-09-21 11: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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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eojy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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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7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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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비 온 후
여기서 `여보`라함은 트윈하트님 말씀 하시는건가염.......@@@@@@@@@@@

가을의 파아란 찬양입니다~~~~~*@.@*~~~~~

2016-09-21 12: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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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가족과사진
사진으로도 항상 달달한 부부인거 같았는데...

서로 아끼는 마음이 참 애뜻한 하트 뿅뿅~ 부부이십니다~~ ^^
2016-09-21 13: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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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뺑기통
세상에나 이 풍광을 18.5의 최대개방을 이용하시다니...^^*역시 작가님이셨습니다.

낙원이만큼은 아니겠지만 정말 가벼이 들고다니기에는 더할나위 없을듯합니다.
2016-09-21 16: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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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닉네임 : 산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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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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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산을 넘어서
분명 더운날이였을텐데 더위를 느낄 수 없었을것 같은 시원한 풍경은
지난 여름의 뜨거움까지도 아쉬움으로 남게 만드네요.
멋진 풍경 보여 주셔서 감사드리고...서로를 향한 두분의 마음..참 존경스럽습니다...^^
2016-09-21 16: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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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litzwithu***

닉네임 : 세르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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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세르피코
와우 바람이 느껴지는 멋진 풍경입니다. ^^ 너무 좋습니다.
2016-09-21 23: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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