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200] 꽃무릇 꽃길을 걸으며 ..

2016-10-04 10:26 | 조회수 : 446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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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뺑기통
삼툑의 현실을 위로라도 하시듯 그렇게^^*

연휴 잘 보내시고 세월의 새로운 한주일 멋지게 여셨나요??이백이가 명기였습니다.~~~

하늘좋은 한주일이 될것 같은데 가을풍광 멋지게 담아보시는 한주일 되시고 맛점하세요.
2016-10-04 11: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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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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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3-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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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뺑기통] 비로 가득한 연휴였습니다. 계획에 많은 차질 때문에 멋지진 못 했습니다.

아이들 운동회도, 가까운 나들이도, 오늘 대둔산 출사도 ...

형님은 시월을 행복한 달로 만드세요~ ^^
2016-10-04 11: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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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ujung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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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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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연후아아빠신이~♥
ㅎㅎ 사진에서 느껴지는 아쉬움은 바로 이런 연유였군요.
관광객 유치만을 위한 보여주기식 행사는 결국 외면당하더군요.
양주의 목화축제가 4회로 마감한것도 이런 이유와 다르지 않은거 같습니다.
2016-10-04 11: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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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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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3-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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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연후아아빠신이~♥] 요즘 어디에서나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축제와 행사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스님 말씀대로 눈 꼭 감고 행할걸 그랬나 봅니다. ㅎㅎ

멋지고 행복한 시월 마들어 가세요~ ^^
2016-10-04 11: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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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닉네임 : 산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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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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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산을 넘어서
"그대 모습 바라보며 뚜벅뚜벅
꽃길만 걸었다네..."
포뮤님의 아쉬운 마음이 그대로 담겨져 있는하여 저역시도 많이 아쉽습니다.

2016-10-04 20: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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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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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산을 넘어서] 위 사진은 제가 아끼는 사진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같은 곳에서의 완성도 높은 사진을 담고 싶었는데

그 기회가 전체적인 분위기와 날씨 그리고 우연히 그 길에 만난 모델들

그리고 그 시기의 꽃무릇 상태를 다시 만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 자신의 내공이 더 쌓여야 하겠지만 사진은 자신의 내공만으로 담는 건 아닌 것 같고

그러기 이전에 그곳에 설 수가 없었던 게 더 안타까운 것입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하고 편안한 시간 되십시오~ ^^

2016-10-04 21: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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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eojy40***

닉네임 : 비 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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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비 온 후
역시 생활 자체가 진사이신 포뮤님~~~~~

산사에 핀 꽃무릇 넘 잘 봅니다~~~~ -_-)bbb
2016-10-04 23: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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