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11/30 광화문

2016-12-01 11:03 | 조회수 : 509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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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cross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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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Twin 하트
아,,,평일인데도,,,정말 울컥합니다...

당장이라도 뛰어 올라가고픈 심정입니다 ㅠㅠ
2016-12-01 11: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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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ujungtoy***

닉네임 : 연후아아빠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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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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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연후아아빠신이~♥
아~~ 평일에도~~ 진짜 저 위의 썩은물 때문에 민중들이 고생하네요.ㅜㅠ
12월에는 좀더 나은 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ㅜㅠ
2016-12-01 12: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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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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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3-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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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4umu
아직도 정신을 모차리고 하늘과 국민이 무서운 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가끔 조선시대 이전의 고문과 체벌이 필요함을 새삼 느껴봅니다.

(미국에서도 테러범에게 고문을 고려 해본다는 소식을 들은 것 같은데... )
2016-12-01 13: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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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hemis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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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11-1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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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HappyPicture
정말 투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우쳐 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 추운 겨울에 국민이 이 무슨 고생인지 ㅠㅠ
2016-12-01 15: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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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uk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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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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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산을 넘어서
페오님도 같이 하셨나보네요...수고하셨고...곧 좋은소식이 있지 않을까 하네요...
2016-12-01 17: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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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1970-0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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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뺑기통
"민"은 개 돼지고 힘이 없으니 무시해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나봅니다.

이젠 그녀도 밉지만 국개위원들이 그녀보다 더 밉습니다...정말 역이 절로나오는..

전부 끌어다가 대구 서문시장 복구현장에 노가다 시켜야 한다는...한심해서 뭐라 할수가 없네요,
2016-12-01 19: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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