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넘어서[꾸준히걷기] 잘갔다 오라고 안아주는데 갑자기 찡한게 올라오는걸 참느라고...ㅋ
아마도 잘 이겨네요 씩씩한 모습으로 돌아 올거라 저도 믿고 있습니다...ㅎㅎㅎ
좋은말씀...위로가 되는 말씀으로 오늘도 가슴 따뜻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꾸작가님도 그동안의 수고가 모두 풀릴 수 있는 멋지고 행복한 12월이 되시고
좋은 작품 많이 담으시는 그런 겨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산을 넘어서[Twin 하트] 그러게요... 제대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군번도 잊혀져 가는...
논산군번인데 13303865가 맞는지 모르겠네요...ㅎㅎㅎ
저는 아들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딸 시집보내는 그런 심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좋은말씀 감사드리며...즐겁고 행복이 가득한 연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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