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1, 50-150] 능제에서..

2016-12-14 11:31 | 조회수 : 560 본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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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Twin 하트
햐 ~ 노출이 정말 기가 막힙니다

어찌 대낮에 해질녁 느낌으로 표현 하실 생각을 하셧는지,,,대단하십니다

시리도록 파란 하늘에 청명함 가득 안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6-12-14 12: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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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연후아아빠신이~♥
하늘이 시리도록 파랗네요.
연밥마져 다 져버린 연못의 모습에 더 시려보이는 걸까요?
2016-12-14 12: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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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Twin 하트] 파란 필터를 이용했습니다. 하트님도 햄볶으세요~ ^^

2016-12-14 13: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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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연후아아빠신이~♥] 아마도 고개숙인 연이 더 쓸쓸해 보여서 그런가 봅니다.

오후에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
2016-12-14 13: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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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뺑기통
차갑지만 차갑지 않은 작품입니다.

예쁜 겨울동화 한편을 보고난후의....너무 좋은작품 담으셨네요.전 언제나 이런~!~~~

포럼 유일한 저의 안티이시지만 작품 만큼은 높히 평가합니다. ㅋㅋㅋ^^*

장갑 한 100켤레정도 비축하시고 겨우내내 부지런히 작품들 담아 보여 주셨음 하는 초보의 바램입니다.

맛저녁하시고 따듯한 저녁시간 보내세요.~~~늘 고맙고 감사한
2016-12-14 17: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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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ujin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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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umu
[뺑기통] 가지신 분의 아량은 역시 다르긴 다르십니다.

가죽 장갑을 잘라 쓰신다니 뭐~ ^^

저는 목장갑 코팅 된 것으로 100장 준비해서 될지 모르지만

이거라도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형님도 저녁 따듯한 시간 되시고 편안하소서~ ^^

2016-12-14 17: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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