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서앤찌]시와 사진이 참 인상적입니다~ 저도 멋들어지게 나이 들어가고 싶은데~ 비 바람에 너무 취약한거 같아서 걱정이 큽니다 ㅜㅜ 훌훌 털고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아무일 없었던 듯 갈 수 있는 그런 인내와 넓은 마음 너무나 갖고 싶어요2017-01-16 17:35 신고
009산을 넘어서 신년을 맞아 가족분들이 함께하신 산사 나들이셨나 보네요.
그 여정을 검둥이가 맞이하는것도 재미있고
두번째 작품은 이문을 넘어서면 안될거 같은 느낌이...ㅋ
한살 한살 나이를 먹을수록 나이값을 제대로 할 수 만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산사의 넉넉한 풍경에 머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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