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운대봉 자신의 치부를 드러낸 사진가의 성장기이네요
이러한 열정으로 노력해서 지금 현재까지 오신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동안 열병을 앓듯 사진에 빠지기도 하다가
그만 시들해지기도 하고...
이렇게 해서 새로운 경지에 또 올라서겠지요
새해엔 더 좋은 사진 기대해봅니다2017-01-16 22:30 신고
005[서앤찌]정말 길다고 느끼지 못하고 딱지님의 글을 읽다보니 댓글 란이 나왔네요~ 역시 컨텐츠가 중요하단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글과 사진의 내용들이 너무 재밌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끝까지 읽어보았네요 ~~ 저에게 많은 깨달음을 준 글과 사진들이었구요 딱님의 겸손함이 저를 한층 더 부담스럽게도 만들었지만 ^^ 이런 부담스럼과 함께 저 또한 새로운 무언가를 깨달아가며 한층 더 성숙해갈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 좋은 글과 사진 그리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2017-01-16 23:02 신고
딱지아저씨[빛따라기[DM™]] 그렇게 말씀하시니... 마치 청문회 나와서 모르쇠하는 뻔뻔쟁이가 된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그... 이게... 뭐... 저는 동의할 수 없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
고수였던 적도 없고 고수가 될려면 한참 멀었다는 것을 저기 하면서,
아무튼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1-17 11:44 신고
018산을 넘어서 천천히 스크롤을 내리면서
어떻게 진화를 해야 하는지를 하나씩 곱씹으면서 배워갑니다.
딱지님의 작품을 처움 대했을때 부터 이미 작가님이라는 건 알았지만
2년간의 작품을 모아 만든 포티를 보니 부럽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하네요...ㅋ
그중에서 가장 맘에 와 닫는 "하지만 희망은 있다"....
딱지님의 작품 활동은 계속되시리라 믿음과 동시에 기대 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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