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이브[뺑기통] 어이쿠 과찬이십니다~ ^^
제가 미러리스로 찍는 것보다 와이프가 폰으로 찍는게 더 이쁘구 구도도 잘 잡는건 안비밀입니다. ㅎㅎ
내가 이럴려고 미러리스를 샀나 하는 자괴감에 빠지게 하는 와이프덕에
아직 난 한참 멀었구나라고 열심히 찍고 있습니다. ^^2017-03-03 13:50 신고
얼라이브[거제도스톤] 앗!! 같은날 같은곳에 계셨군요~~~
전 처가댁 가족들(장모님, 큰동서형님네, 작은동서형님네, 아랫동서네) 모두 함께 하는 여행이었는데
여행 내내 사진 찍는 즐거움에 그리고 함께 여행 하는 즐거움에 날씨까지 화창해서 더없이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
한산도에도 다녀왔었는데.. 가는 길에 갈매기가 제 손에 뽀뽀하는 잊지 못할 추억도 가지고 돌아왔네요 ^^2017-03-03 13:55 신고
얼라이브[[서앤찌]] 저는 아직 실력이나 센스가 없어서 어떤 구도로 어떤 느낌의 어떤주제를 가지고 찍어야 겠다
그런 생각은 못하구요. 그냥 마구 찍습니다.
셔터를 마구 마구 누르다 보면 저도 미쳐 인지 하지 못한 순간의 찰나를 낚을 때가 있더라구요 ^^
그렇게 득탬(?) 하는게 저만의 사진 찍는 묘미이자 재미라고 할까요? ㅎㅎ
좋은 느낌으로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03-04 10:08 신고
얼라이브[꾸준히걷기] 광각이라 발 줌해야 해서 번거로운건 있지만, 어려운건 크게 못느끼는것 같습니다.
아직 경험이 부족하거나 아니면 저에게 잘 맞는것 둘중에 하나 아닐까 합니다. ^^
가끔 가까이서 찍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난감 하긴 하더라구요.
예를 들어 접사 같은걸 할 때, 중간에 장애물이 있을 경우... ㅎㅎㅎ
광각에 단렌즈면 어찌 할 도리가 없드라구요. ㅋㅋㅋ2017-03-06 12: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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