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백이 서브로 유지하고 낙원이를 들이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오백이 투캠으로 하다가 최근에 오백이 하나보내고 낙원이
들여서 낙원이 메인 오백이 서브로 사용하고 있는데 공연촬영의
경우에는 낙원이 4K로 풀샷을 잡거나 fhd로 크롭해서 팔로우샷
겸용으로 사용하고 대부분 팔로우샷은 오백이로 잡습니다.
4k촬영시 망원과 조리개 값의 이점이 생깁니다.
2. 저는 약간 아웃사이더로 파워디렉터15 사용하는데
렌더링 없이 h265편집이 가능하고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영상본 음성으로 씽크 맞춰서 편집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저는 게이밍 노트북으로 영상작업하며 자주는
아니지만 4K영상도 어느정도 사용감이 좋았습니다.
3. S렌즈를 안써봐서 장담은 못하지만 주광에서 촬영하시거나
조명을 사용하신다면 번들 18-55/50-200으로도 충분히 촬영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4. 오백이 두대 = 낙원이 한대 로 보시면 됩니다.
※ 오백이와 낙원이의 선명도는 영화를 만들기에 적합하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콘트라스트 옴청 낮추고 샤프니스
엄청 낮추고 하시면.. 필림룩 느낌이 나기는 합니다.
다만.. ㅠㅜ NX1/500의 매력이 줄기는 하지만..
※ 현재 상황에서 짧은 영상도 아니고 4K는 무리라고 생각됩니다.
※ 4K로 촬영해서 fhd로 리사이즈 하시는 용이라면 추천합니다.
※ 오디오 믹스용 캠 or 외장마이크+스마트폰 or 외장녹음기
필요합니다.2017-03-08 15: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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