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넘어서[Twin 하트] 아마도 지 엄마가 가르친다고 귀띔을 해 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선물은 받는 걸로만 알고 줄주는 모르는 애인데...ㅋ
잊고 사는 애들도 있는데 그렇게 편지라도 드렸으니 훌륭합니다.
막내의 쑥스러워하는 모습이 보이네요...ㅎㅎㅎ^^ 2017-05-10 22:14 신고
003가족과사진 사랑이 넘치는 이쁜 카네이션이네요 ^^
원래 딸들은 시집을 가야 부모와 친해진데요.. ㅎㅎ;;
그래서 전 울 딸한테 빨랑 시집가라고 하는데.. 엄마아빠랑 산다고 고집부려..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말라고.. 언넝 시집가라고.. 말 안듣는 7살 딸내미랑 싸운답니다. ㅋㅋ2017-05-11 00:28 신고
회원정보
아이디 : crossbill***
닉네임 : Twin 하트
포인트 : 178194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1 12:40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